맛있는 떡국드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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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사랑 작성일13-02-09 20:23 조회245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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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은 무척 깐깐하시죠.
무슨 일을 하나...
떡국 하나 하는데도... 방앗간에서 떡을 잘하니 못하니.
저야 그냥 먹죠. 조용히
올해는 끼미(고명)가 맛있다고 합니다. 떡국에 들어가는...
친구따라 양동한우에서 술한잔 하고 국거리 사왔는데...
옛날 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냥 마음이 뿌듯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슨 일을 하나...
떡국 하나 하는데도... 방앗간에서 떡을 잘하니 못하니.
저야 그냥 먹죠. 조용히
올해는 끼미(고명)가 맛있다고 합니다. 떡국에 들어가는...
친구따라 양동한우에서 술한잔 하고 국거리 사왔는데...
옛날 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냥 마음이 뿌듯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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