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중국의 전초기지가 된다고 합니다(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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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광기 작성일13-02-07 23:45 조회190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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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으로 가까운 있점을 최대한 살리는것 같군요
김해평야도 부산과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개발 되었으면 합니다
어마어마한돈 123조가 투입 된다고 합니다
한광기는 서해 바다를 전국에 쓸모없는 야산을 이용해 다 깍아내고 퍼낸 흙으로 메꾸어 국토도 넓히고 야산 자리에는 공장이나 빌딩을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서해바다를 흙으로 다 메꾸어 중국과 우리나라를 한덩어리로 만들어 중국땅도 우리나라 땅처럼 활용 했으면 합니다
김해평야도 부산과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개발 되었으면 합니다
어마어마한돈 123조가 투입 된다고 합니다
한광기는 서해 바다를 전국에 쓸모없는 야산을 이용해 다 깍아내고 퍼낸 흙으로 메꾸어 국토도 넓히고 야산 자리에는 공장이나 빌딩을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서해바다를 흙으로 다 메꾸어 중국과 우리나라를 한덩어리로 만들어 중국땅도 우리나라 땅처럼 활용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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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Kva2LORtf5VS57ZmRnlQ==님의 댓글
한광기 작성일
전북도를 동북아의 거점인 대중국 게이트웨이로 조성하는 개발 청사진이 마련됐다.
국토해양부는 전북지역의 장기발전 전략과 정책방향을 제시해나갈 '전라북도 종합계획(2012∼2020)'을 최종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상위계획인 제4차국토종합계획(2011∼2020)이 수정된 것에 맞춰 3차 도 종합발전계획(2008∼2020)을 수정, 새로운 계획을 수립했다. 종합계획은 중국의 급부상을 비롯해 새만금 개발 본격화, 사회 양극화 심화, FTA 진전, KTX 개통 등 시대흐름과 주변여건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오는 2020년까지 약 123조원(국비 66조원)을 투입하는 가운데 '삶의 질이 높은 동북아 신성장 거점 전라북도'란 비전이 제시됐다. 또한 △새만금의 성공적 개발과 지역 상생발전 △신성장산업과 한류문화 중심지 육성 △지속가능한 복지 공동체 실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란 목표가 세워졌다. 이들 4대 목표는 새만금 신성장축과 지식산업첨단축, 동부권 특화발전축, 역사문화관광축, 동서연계 협력축 등 5개 발전축으로 나눠 완성될 예정이다. 특히 새만금 신성장축의 경우 서해안 초광역벨트와 연계해 환황해경제권 생산·교역의 중심지로 조성, 향후 대외지향적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공간계획으로 수립됐다. 주요사업으로 새만금∼포항간 고속도로, 새만금∼김천 철도, 김제 경비행장, 부안~고창간 국도건설(부창대교) 등 인프라 구축사업이 대거 추진된다. 여기에 에코시티 조성, 탄소밸리 구축, 근대문화도시 조성, 전주권 연구개발특구 조성, 서남권 해상풍력단지 설치, 고도 금마 르네상스 조성 등 지역개발사업이 펼쳐진다. 국토기본법상 국토종합계획의 하위 계획인 전북도 종합계획은 시·군에서 각각 수립하게 될 종합계획의 지침으로 활용되게 된다. 전북도 유기상 기획관리실장은 "민선5기 출범에 따른 도정 이념 반영과 중국 급부상, 새만금 특별법 제정 등 주변여건을 반영해 이 같은 계획을 수립했다"며 "향후 전북도가 동북아의 중심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다리가님의 댓글
도다리가 작성일
한글 못 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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