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조짐 충주기업도시 경제무역자유지대 확정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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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광기 작성일13-02-07 22:25 조회307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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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종시와 제일 발전이 빠른 충주기업도시에 호재가 생겨 대박조짐 예상 입니다
김해평야도 존경하는 우리 지역구 김태호 국회의원님이 발벗고 나서 충주기업도시 처럼 개발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광기는 항상 같은 고향출신 김태호 국회의원님을 좋아 하고 지지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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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Kva2LORtf5VS57ZmRnlQ==님의 댓글
한광기 작성일
충주시의 신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아온 ‘에코폴리스’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지식경제부는 4일 제56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충북과 강원도가 신청한 개발계획서에 대해 심의하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충북경제자유구역 중 하나인 ‘에코폴리스’도 함께 지정됨에 따라 충주시는 기업도시 성공에 이은 또 다른 쾌거를 이루게 됐고, 지역발전을 가속화할 강력한 성장엔진을 추가함으로써 중부내륙권 발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자유구역은 2003년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 2008년 황해, 대구‧경북 새만금‧군산 등 6개 지구에 이어 충북과 강원 2개 지구가 추가 지정돼 전국적으로 8개가 됐다. 충주시 가금면 일원에 조성될 ‘에코폴리스’는 지난해 9월 25일 예비지정 후 부처협의 과정에서 수변구역 부분이 제척돼 당초보다 약 25% 축소된 4.20㎢의 면적으로 자동차 전장부품산업과 바이오휴양산업을 전략산업으로 본격 개발되며, 2020년까지 민자를 포함한 659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이다. 특히 인근의 충주기업도시와 메가폴리스, 첨단산업단지와의 연계 및 남한강을 비롯한 자연경관과 주변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경우 개발효과 또한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을 한 시간대로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3분 거리에 있는 데다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와 서울~충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선철도, 충청내륙고속화도로 등 고속교통망 건설이 함께 추진되는 등 사통팔달 고속교통망 구축에 따른 입지여건 개선으로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쾌거는 22만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은 바 크다”고 말하고 “에코폴리스를 가장 모범적으로 개발해 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에코폴리스’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외국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 마련과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충주시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충주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등 충주가 가진 자원과 인프라의 최대한 활용을 통해 투자가치를 얼마나 높여나가느냐는 것이 경제자유구역 성공을 위해 앞으로 충주시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8Kva2LORtf5VS57ZmRnlQ==님의 댓글
한광기 작성일
충주 '에코폴리스'도 지정… 자동차 부품·바이오휴양산업 본격 개발
민자 포함 6591억 사업비 투입으로 발전 가속 기대 < 지면 게재일자 : 2013-02-05 면번호 : 19면 > [ 충북=최병수 기자 ] QR코드 스캔하여 스마트폰으로 현재 기사와 뉴스 더보기 >>> 충주시의 신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아온'에코폴리스'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지식경제부는 4일 제56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충북과 강원도가 신청한 개발계획서에 대해 심의하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충북경제자유구역 중 하나인 '에코폴리스'도 함께 지정됨에 따라 충주시는 기업도시 성공에 이은 또 다른 쾌거를 이루게 됐고, 지역발전을 가속화할 강력한 성장엔진을 추가함으로써 중부내륙권 발전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써 경제자유구역은 2003년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 2008년 황해, 대구·경북 새만금ㆍ군산 등 6개 지구에 이어 충북과 강원 2개 지구가 추가 지정돼 전국적으로 8개가 됐다. 충주시 가금면 일원에 조성될 '에코폴리스'는 지난해 9월 25일 예비지정 후 부처협의 과정에서 수변구역 부분이 제척돼 당초보다 약 25% 축소된 4.20㎢의 면적으로 자동차 전장부품산업과 바이오휴양산업을 전략산업으로 본격 개발된다. 2020년까지 민자를 포함한 6591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이다. 특히 인근의 충주기업도시와 메가폴리스, 첨단산업단지와의 연계 및 남한강을 비롯한 자연경관과 주변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경우 개발효과 또한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서울을 한 시간대로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3분 거리에 있는 데다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와 서울~충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선철도, 충청내륙고속화도로 등 고속교통망 건설이 함께 추진되는 등 사통팔달 고속교통망 구축에 따른 입지여건 개선으로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에코폴리스를 가장 모범적으로 개발해 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에코폴리스'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외국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 마련과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충주시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충주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등 충주가 가진 자원과 인프라의 최대한 활용을 통해 투자가치를 얼마나 높여나가느냐는 것이 경제자유구역 성공을 위해 앞으로 충주시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주=최병수 기자 cbsm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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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기 작성일
충북FEZ 공식 지정] 충주시 ‘에코폴리스’ 6591억 투입
(충북 세종=뉴스1) 목성균 기자 입력 2013.02.04 17:35:22| 최종수정 2013.02.04 17:35:22 기사스크랩: 이종배 충주시장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에코폴리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충주시 © News1 (충북 세종=뉴스1) 목성균 기자= 충북 충주시의 신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아온 ‘에코폴리스’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충주시는 지식경제부가 4일 제56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충북과 강원도가 신청한 개발계획서에 대해 심의하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충북경제자유구역 중 하나인 ‘에코폴리스’도 함께 지정됨에 따라 충주시는 기업도시 성공에 이은 또 다른 쾌거를 이루게 됐다. 충주시는 지역발전을 가속화할 강력한 성장엔진을 추가함으로써 중부내륙권 발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 가금면 일원에 조성될 ‘에코폴리스’는 지난해 9월 예비지정 후 부처협의 과정에서 수변구역 부분이 제척돼 당초보다 약 25% 축소된 4.2㎢다. 이곳에는 자동차 전장부품산업과 바이오휴양산업을 전략산업으로 본격 개발되며 오는 2020년까지 민자를 포함한 6591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이다. 특히 인근의 충주기업도시와 메가폴리스, 첨단산업단지와의 연계 및 남한강을 비롯한 자연경관과 주변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경우 개발효과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폴리스’는 서울과 한 시간대로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3분 거리에 있고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와 서울~충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선철도, 충청내륙고속화도로 등 고속교통망 건설이 함께 추진돼 입지여건 등이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종배 시장은 “이번 쾌거는 22만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은 바 크다”며 “에코폴리스를 가장 모범적으로 개발해 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obak2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
일지매님의 댓글
일지매 작성일오늘도 응원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