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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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Minc 작성일13-02-07 14:33 조회506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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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 주인장이니
그런말하는 사람이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
내가 먹고 맛있고 착한식당 같아서 공유하고싶은거 뿐이니
율하에 롯데리아 건너편 노리터라는 작은 분식집입니다.
매운맛 안매운맛 두가지맛 떡볶이 하고 순대 여느 다른집보다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그러나 이집의 메인은 일식스타일의 튀김들
아주 작살입니다. 저희 회사 직원들 입에는 딱 맞습니다.
그리고 가게 아주머니 식구분들도 같이 자주 드시는거보고 정말 좋은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여하튼 우리동네에도 매운떡볶이와 튀김이 생겨서 너무나 좋습니다.
-_-;;; 떡볶이 메니아로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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