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 안내길 ..오륙도 앞 용호동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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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광 작성일13-02-07 07:36 조회212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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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1일 오륙도 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언덕 빼기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한곳 탄생했다
이 안내소에 종합안내소, 다목적실, 휴게시설, 전망대 등이 들어있다.
특히 전망대는 투명유리로 제작되어 오륙 도와 이기대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해운대 달맞이고개가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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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동해와 남해바다 경게선 지점
두바다를 휜히 바라볼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
오륙도앞 해파랑 안내소를 찾아보자
원래 해파랑 길(海波朗路)이란 동해의 ‘떠오르는 해’와 푸르른 ‘동해바다’를 벗 삼아 함께 걷는 길이란 뜻이다
동해와 남해의 분기점인 부산용호동 이기대 공원 남방 오륙 도 해맞이공원에서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를 잇는 약 770km의 광역탐방로길을 해파랑길이라고 한다
이달1일 오륙도 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언덕 빼기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한곳 탄생했다
이 안내소에 종합안내소, 다목적실, 휴게시설, 전망대 등이 들어있다.
특히 전망대는 투명유리로 제작되어 오륙 도와 이기대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해운대 달맞이고개가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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