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자유게시판 > 예비 김해시장 후보 한광기도 이렇게 되지 말라는 법 있습니까?

본문 바로가기
apt2you
공공시설예약서비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분성산 생태숲
생림오토캠핑장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
기업정보포털
김해의생명센터
김해통합도서관
김해전자책도서관
글로벗도서관
초등사이버학습
중등사이버학습
EBS수능방송
e-평생학습원
김해시교통정보
가야뜰
김해시보
김해시청축구단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전거홈페이지
김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김해분청도자관
대성동고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기후변화홍보체험관
의회인터넷방송서비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재단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인터넷자동차공매
김해시인터넷
김해시도로망정보
중소기업육성자금
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장유출장소

자유게시판

예비 김해시장 후보 한광기도 이렇게 되지 말라는 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광기 작성일13-02-06 22:53 조회247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사람 팔자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혹시 미친척 하고 로또 일등 걸려서 김해시장 후보로 출마 할지?

댓글목록

E8Kva2LORtf5VS57ZmRnlQ==님의 댓글

한광기 작성일
노숙자 박씨(43세) 로또1등 당첨되자마자...



등록 : 2013.02.06 11:02

 















[ 히트뉴스 ] 노숙자 박씨(43세) 로또1등 당첨되자마자..










‘ 정말 너무나 가보고 싶었던 지중해와 유럽 여러나라를 원없이 둘러보고 왔는데도 아직 꽤 많은 돈이 남아있더군요.. (웃음) ’ ‘ 이번주부터 로또1등에 다시 도전할 겁니다.. ’ 40대 초반 실제 로또당첨자의 사연이다.

‘ 사업실패후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다 아내와 이혼까지 하고 영등포역 주변에서 노숙생활을 아마 한 2년 정도는 했었던 것 같아요.. ’ ‘ 역주변에서 술에 의지한채 밤을 새고 날이 밝으면 근처에 있던 로또판매점 주위를 하루종일 서성거렸어요.. ’

















‘ 노숙할때도... 옛날에 그랬던것 처럼 로또는 매주 꼭 샀었던거 같아요.. 별 생각없이... 습관처럼 당첨되든 낙첨되든 조금씩 돈 생길때 마다 로또를 계속 샀어요 ’

 ‘ 하루는.. 로또방 안이 사람들로 가득차서 시끌벅적 했는데.. 로또방에 자주오시던 분께서 로또2등에 당첨됐다고 하시더군요.. 로또사이트를 통해서 번호를 받아왔다고... 그 날로 저도 거기에 바로 가입했죠 ’

 “그 사이트에서 매주 문자로 예측번호들을 보내줬어요.. 근데 2개월쯤 지났을까.. 제가 1등에 당첨이 돼버린거에요.” 박씨는 그길로 당장 여행사에 달려갔다고 한다. ‘ 20대까지 갖고있던 세계여행의 꿈을 꼭 이루고 싶더라구요.. 당첨금 찾아서 바로 여행다녀왔죠..’

















‘ 그 사이트에 기간이남아서 문자로 오는 번호들을 틈틈히 구입했어요. 뭐랄까 또 될까?? 그런 어처구니 없는 생각으로 그냥 계속 로또를 샀어요”

믿기지 않게도 그로부터 다시 두달뒤쯤 그는 로또2등 당첨의 기쁨을 다시한번 맛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대박 ! 대박도 이런 대박이 있을까? 인생역전이란 말은 박씨를 위해서 있는 말이 아닐까 생각된다.

















‘ 이번주부터 다시한번 로또1등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만약 로또1등에 도전하고 싶은분들이 계시다면 1등번호를 제게 안겨준 그 로또사이트에서 로또1등에 꼭 도전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로또외엔 방법없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만큼 먹고 살기가 힘든 세상이다. 필자도 해당 로또사이트를 통해 이번주에 인생역전을 노려볼 생각이다.
 로또오행 (www.lotto5.co.kr) ☎ 1644-6452
 

E8Kva2LORtf5VS57ZmRnlQ==님의 댓글

한광기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거 참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네요.
저녁에 집에서 쉬면서 잠깐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깜짝 놀라 전화를 받았습니다.
로또리치라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도 아시죠? 로또리치 전화에 의미를요..
토요일 밤에 로또리치에서 전화가 오면 뭔가 일이 터진거잖아요.
입에 침이 마르고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설마하면서 2등이나 3등이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로또리치 직원 분이 너무 조심스럽게 지금 어디냐 주변에 다른 사람은 없느냐 물으시면서
자연스럽게 자리를 피해 조용히 전화를 받아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감이 왔습니다. 아 내가 1등인가 보다!
정말 짧은 순간이었는데 심장이 막 요동치고 식은땀까지 나기 시작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회원님, 로또1등에 당첨되셨습니다! 하시는데 그렇게 요동치던 심장이 딱 멎어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어느새 옆에서 듣고 있던 집사람은 자리에서 펄쩍펄쩍 뛰면서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대체 언제 당첨될지 기약도 없고 언젠가 4등 한번 됐던뒤에는 5등도 거의 안되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많았지만 그래도 로또리치를 믿고 우직하게 로또를 사왔는데… 정말 제게도 이런 꿈 같은 일이 벌어지네요.
지금 기분이 어떠시냐고 물으시는데 그걸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있겠습니까?
실감이 안 난다는게 이런 건가 봅니다. 그냥.. 그냥 너무 좋습니다.
로또리치 담당자분과 통화를 하는데 저도 모르게 울컥해서 눈물 흘리면서 통화를 했습니다.
사실 제가 얼마전에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서 입원도 오래 하고 재활치료도 했지만 후유증이 심해서 다니던 직장도 관두게 됐거든요.
전에는 힘은 들지만 그래도 전문 기술자로 열심히 일하며 살았었는데
사고 후유증이 심하게 남아 원래 직장에는 다니지도 못하게 되고
얼마전 간신히 공사장 막일을 시작해 다시 열심히 살아보려던 참이었습니다.
제가 사고를 당하고부터 집사람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묵묵히 가정을 지켜줬는데 여자 몸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또 그 마음은 하루도 편했겠습니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생각만 하면 가슴아프고 미안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아니 제 어여쁜 집사람을 보고 하늘이 복을 내려주셨나 봅니다. 당첨금이 26억원…
이렇게 어렵던 저에게 로또 1등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가장으로서 어깨 펴고 지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중견기업의 괜찮은 기술자로 다니다가 한순간에 어려운 상황이 되면서 인생의 회한이 많았는데 1등을 계기로 다시 인생을 제자리로 돌려놓은 느낌입니다.
로또 당첨되기전 특별히 좋은 꿈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트라우마인지 사고 당시의 장면이 요즘 꿈에 자주 나와 잘때마다 많이 힘들어했었거든요.
꿈은 반대라더니 그때의 참담한 기억이 너무 생생한데 이렇게 로또 1등이 되니 더 귀하고 값진 것 같습니다.
로또리치 가입하고 1년여 시간이 지나는 동안 매주 희망을가지고 5천원 만원을 지출하면서.. 하루빨리 당첨되고 싶다는 열망이 크고 조급한만큼 매주 당첨안됐다는 문자를 볼때마다 좌절감 또한 컸습니다. 나한테 로또1등이라니 너무 허황된 꿈을 꾸는게 아닌가. 나같은 사람한테 그런 운이 있겠나 싶은 생각에 정말 수도없이 여러 번을 포기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로또리치를 끝까지 믿어보자고 다짐하면서 꿈을 버리지 않았던 거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다른 당첨자분들의 후기 인터뷰 보면서도 힘이 많이 됐었구요. 그러다가도 당첨이 잘 안되니 이사람들의 말을 믿은 내가 바보인가보다 자책도 많이 했는데... 결국 실제 당첨되셨던 그 분들의 진심이, 또 저의 믿음이 통한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도 저 같은 사람이 이자리에 함께 있었다는걸 봐주시고 꼭 희망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믿구요.
저처럼 어렵고 힘드신 분들을 위해 꼭 1등 되시라고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농협본점에 당첨금을 찾으러 가는건 집사람하고 상의해서 결정할 계획입니다.
1등의 기운이라고 하나요? 저도 다른 당첨자분께 그 기운을 받고 당첨된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도 제 기운 모두모두 받아가셔서 파이팅하세요.
내 생애 최고의 주말 저녁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1월시세보기
인터넷언론사 등록정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아00028

제호 : 장유넷

등록년월일 : 2006-06-09

발행년월일 : 2006-06-09

편집인 : 박동현

편집인 : 박동현

사업자등록정보

주소 :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 305호(대청동, 네오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615-81-44060

상호명 : 주식회사장유넷

TEL : 055-313-9924~5

FAX : 055-313-9922

E-mail : jsinmun@daum.net

웹하드 : 바로가기(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주식회사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4104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