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면 중학교 배정문제 간담회 내용과 재발방지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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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철 작성일13-02-04 14:56 조회468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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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면 13개 초등학교의 졸업생중 2,313명이 7개 중학교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이 중 약 286명이 1순위 지망학교가 아닌 후순위 학교로 배정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근거리가 아닌 원거리학교로 배정받은 학부모들로 구성된 학부모대책위와 경남도교육청 및 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홍) 관계자, 덕정초, 수남초, 율하초 교장선생님이 참석한 간담회가 2월 2일(토) 오후 2시 장유면 율하 모아미래도1차 관리동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약 3시간 반가량 개최된 간담회에는 금번 입학생 및 내년 예비입학생 학부모등 약 8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하셨습니다.
*. 간담회 내용과 대책방안 등 상세 내용보기 >> http://blog.daum.net/lyc2839/8717313
댓글목록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작성일
입주시 학교사정과,학교현황을 인지 못하고 입주한 입주민들 문제도 있다.
나도,부산서 80년대 버스타고 구서동서 사직동까지 통학했습니다.. 뺑뺑이 세대들 다 공감 하는데,,,뭔 난리들인지.. |
옛적에님의 댓글
옛적에 작성일
80년대면 30년 전이네요. 그때처럼 지금도 그렇게 해야되나요? 시대변화에 맞춰가야죠...
도표 보니까 수용계획이 2,345명인데 지망인원이 2,313명이라면 자기집에서 가장가까운거리에 있는 학교로 먼저 배치한다면 서로간에 얽혀서 먼거리학교로 통학해야 하는 문제는 생기지 않겠네요. 사회적비용이라고 표현하신 버스비와 시간을 모두 절약하면 좋은거죠. 학생과 학부모, 사회적비용 절감을 할수있는 근거리우선배정이 대안이라봅니다. |
변화~님의 댓글
변화~ 작성일ㅎㅎㅎ님처럼 과거에 빗대어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일이 생긴거라 생각합니다.변화와 개선이 싫으면 80년대 그대로 살아야겠죠.불평 불만이 있다고 얘기해야 잘못된것이 있나 살펴보고 좋은 방향으로 개선이라도 됩니다.올해는 어쩔수가 없다하면 내년이라도 이번같은일이 반복되지않을것이고 버스증차와 운행시간 간격이 줄어들면 그것도 좋은거겠죠.부모세대가 그랬다고 지금도 그래야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우리도 그위의 부모세대랑(산넘고 물건너 걸어서등교) 다르게 살고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