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는 신도시라 히기에는 부지가 너무 비좁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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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과연? 작성일13-01-19 16:04 조회283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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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산이 가로막고 있고,
맞은편에는 산이 버티고있어 왠지 답답한 계곡에 들어간 기분이든데.....
사통팔달 교통만 편리하다고 과연 사람들이 좋은동네라고 할려나?
백번,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확트인 요충지 장유 삼문이나 대청보다 못하든데....
다들 안그런가요?
맞은편에는 산이 버티고있어 왠지 답답한 계곡에 들어간 기분이든데.....
사통팔달 교통만 편리하다고 과연 사람들이 좋은동네라고 할려나?
백번,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확트인 요충지 장유 삼문이나 대청보다 못하든데....
다들 안그런가요?
댓글목록
엄동설한님의 댓글
엄동설한 작성일
삼문이나 대청 율하를 분리해서 보면 안됩니다
같이 연관지어서 보아야 하며 그렇게 보아야 장유의 역할분담이 되며 가치가 극대화 될거라 봅니다 그이유가 대청과 삼문은 향후 장유가 커지면 무계리가 창원의 상남 중심상가처럼 재개발 중심상가가 될거고요 지금의 삼문과 대청 그리고 율하는 무계리를 보좌는 상가로 클 소지가 다분히 있습니다. 물론 지금의 롯데마트 근처의 상가는 계속 발전할거고요 그리고 율하는 부산 하단동과 녹산공단 그리고 부산 신항과 창원( 물론 창원 1터널이 주가되고요 2터널은 주로 공단에서 신항으로가는 차량) 에서 들어오는 일반도로의 장유 관문 역할을 할거고요 여기서 고속도로 운행차량은 예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