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안주로 먹은 `소금범벅 치킨`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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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금치킨 작성일13-01-13 14:04 조회585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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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으로 치맥(치킨과 맥주) 인기가 높아지면서
'소금범벅 치킨'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소금범벅 치킨' 논란은 지난해 9월 한국소비자원이
치킨의 성분을 분석·발표하면서 촉발됐다.
소보원에 따르면 BBQ, 굽네치킨 등 11개 치킨업체가 판매하는 치킨 한 마리(588~1055g)에는
최대 4584mg의 나트륨이 들어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일일 나트륨 섭취량(2000㎎)의 두 배 이상이다.
나트륨 범벅인 치킨에 수분 흡수를 방해하는 맥주까지 더해지면
건강에 더 안 좋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금범벅 치킨'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소금범벅 치킨' 논란은 지난해 9월 한국소비자원이
치킨의 성분을 분석·발표하면서 촉발됐다.
소보원에 따르면 BBQ, 굽네치킨 등 11개 치킨업체가 판매하는 치킨 한 마리(588~1055g)에는
최대 4584mg의 나트륨이 들어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일일 나트륨 섭취량(2000㎎)의 두 배 이상이다.
나트륨 범벅인 치킨에 수분 흡수를 방해하는 맥주까지 더해지면
건강에 더 안 좋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