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 성매매 여성이 뉴스시간에 나와 했던 인터뷰를 보니 동감이 갑띠다
그 성매매 여성은 교통사고로를 당해 성매매 말고는 자기가 잘할수 있는게 없다고 당당하게 인터뷰 합디다
용기 있는 그녀의 인터뷰를 보고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국가가 한 개인의 몸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을 옳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공산국가도 아니고 성인간의 자유로운 성관계는 보장해 주어야만 된다고 봅니다
그 여자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성매매특별법이 위헌 이라며 위헌제청을 청구 했다고 합니다
그 성매매 여성은 성을 매매 하는것이 도둑질 이나 살인 보다는 낫다고 주장 하던데 저도 차라리 살인이나
도둑질해서 목숨을 연명 하는 것보다 낫다고 봅니다
더 이상 국가가 나서 개인간의 성관계 갖는데에 대해 이렇쿵 저러쿵 간섭 하는데에는 반대 합니다
우리나라도 앞으로는 성개방 국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혼자 사는 외로운 솔로들도 자유로운 성관계를 가질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래야만 저처럼 혼자사는 이혼남 이나 이혼녀들이 재미 볼수 있잖아요?
언제까지 당신들만 재미 봐야 합니까? 세상 정말 불공평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