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내 유명 절이나 사찰에도 요즘은 주차장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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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객의입장 작성일13-01-10 09:29 조회182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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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시유지.국유지 평지에 주차장 만든다고
환경이 파괴되고 훼손 된다는 말은
궤변에 지나지않는다고 본다.
오히려 주변 길가에 불법주정차된 차량으로
짜증날때가 많다...
또한 주차장이 부족해 장유사 올라가는 길 중간중간에도
차량주차해 놓은걸보면 아주 잘한일이지...
댓글목록
이젠님의 댓글
이젠 작성일
정말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안했으면 합니다..
그동안 일부 소수의 정치적인 논리에 장유면민들이 얼마나 휘둘렸나요... 부영아파트건부터 시작해서... 그리곤 결과에 대해 한발 담그고 있다가 발만 쏘옥 빼곤 모르쇠오... 이젠 장유동민들이 깨달아야 합니다... 누구말대로 13만 인구가 단합하면 못할게 없지요.. |
개발억제님의 댓글
개발억제 작성일
이런게 궤변이지요.
대청계곡은 보호하기위해 개발을 제한한 지역입니다. 지금있는 주차장도 크고 비어있는데 산림을 훼손하면서까지 또 개발하면 결과적으로 대청계곡이 훼손되고 찾는 사람도 줄어들겁니다. 꼭 보존해야 할 곳은 일일관람객을 제한하기도 합니다. 국립공원 등산로가 훼손되면 몇년간 통제하며 휴지기를 두기도 하잖아요. 스스로 자연을 보존하려는 의식이 필요하고 과도한 개발은 억제해야 합니다. |
면민님의 댓글
면민 작성일
그런 고객이 기존 주차장은 이용해보셨나요
기존 주차장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주차장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최대한 자연그래로가 가장 좋습니다. 한번 가보고 실질적으로 이용해보고 그런얘기하이소~ ㅎ |
대청천님의 댓글
대청천 작성일물론 여름에는 주차장이 부족합니다. 그렇다고 주차장 하나 더 만든다고 해결이 됩니까? 이런 계획 정도의 주차장 하나 조성으로는 코기리 비스켓입니다. 주차 문제 해결 하려면 계곡 주변 식당들을 모두 없애고 주차장으로 만들면 해결이 될까 어차피 해결 되지 않는 문제입니다. 인간이 감수 해야 합니다. 환경정책과는 산책 하기 좋게 한다고 계곡을 뭉개고, 생활지원과는 주차장 만들어 뭉개고 자기 부서마다 장유계곡을 너무 사랑함이 넘쳐납니다. 정작 자연은 이대로 놔 달라고 하는데...찢어 지는 자연을 보자니 가슴이 찢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