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북한에 경제특구 전문가 70명 파견 ..신의주 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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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근 작성일13-01-09 08:38 조회168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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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주 황금평 특구 개발 본격하려나
북중의 새로운 경제특구 접목 시도
현재 남북한이 운영 중인 개성공단 관리위원회 중심인데 이는 정부의 제약이 상대적으로 커 투자 기업의 활동이 위축된다는 게 단점으로 지적된다.
중국은 공동 경제특구 운영과정에서 북한 당국의 개입을 줄이려고 관리위원회 주도형을 기피하고 있다
중국의 리쥔자오(李金早) 상무부 부부장(차관급)은 북중 경제무역회담을 위해 경제특구 전문가70명을 데리고 지난 7일 평양을 방문했다.
북중의 새로운 경제특구 접목 시도
현재 남북한이 운영 중인 개성공단 관리위원회 중심인데 이는 정부의 제약이 상대적으로 커 투자 기업의 활동이 위축된다는 게 단점으로 지적된다.
중국은 공동 경제특구 운영과정에서 북한 당국의 개입을 줄이려고 관리위원회 주도형을 기피하고 있다
중국의 리쥔자오(李金早) 상무부 부부장(차관급)은 북중 경제무역회담을 위해 경제특구 전문가70명을 데리고 지난 7일 평양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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