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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수 있는 마지막길은 손해를 봐서라도 팔고 나..

작성자 분석 작성일13-01-09 08:17 조회401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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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삼계동 부영아파트가 2억2천까지 간적이 있다.
그런데 이게 조금씩 내리더니 1억9천까지 떨어졌다.
손해라고 안팔던 집주인들...지금 1억6천에도 거래가 안된다.
6천까지 떨어져도 시간이 지나면 올라가겠지 잡고있는 사람들...
일본을 보면 한국이 보인다라는 단순한 진리를 잊지 말기를...
손해를 보더라도 지금 팔고나오는것이 최고의 진리임을 잊지 말기를...

댓글목록

그런데님의 댓글

그런데 작성일 13-01-09 08:19

일본 아파트 값이 한국보다 싸나 현재도 두배로 비싼것으로 아는데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 13-01-09 08:20

계속 하락한다에 한표
아니면 아예 장기적으로 쥐고 있던가

과감하게님의 댓글

과감하게 작성일 13-01-09 08:53

주식과 부동산은 같을수는 없지만 심리적인 측면에서는 유사하다.
내림장 초기에 과감하게 팔아 치워야 크게 후회하지안는다.
보통 삼중바닥을 확인한 후 상승하는 심리가 있다.

분양받은님의 댓글

분양받은 작성일 13-01-09 11:18

가격에 비하면 손해아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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