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촌이나 진례에 임대나 주공 한 만세대 분양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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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대아파트 작성일13-01-08 19:30 조회504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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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이나 진례에 25년짜리 임대아파트 한 만세대 지어라
부영 5000천 세대 주공5000천세대 .....
신혼부부나 없는사람들좀 살자
한 지역을 임대아파트로 만들자!!
댓글목록
집이 없으니님의 댓글
집이 없으니 작성일|
집 없는 자들의 절규.... 전세 살아본 사람은 내 집의 소중함을 깨닫지요....
임대아파트에 살아보니 구조 및 건축재료도 별로구,,,임대 살다 나올때는 망가진 부분은 보상은 필수... 뭐니 해도 내 집 있는 것이 최고..... |
가진게없어님의 댓글
가진게없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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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부모밑에서 자라
본인의 힘으로 살아가야 하는 젊은 부부들은 어쩌라고.. 내집이 최고인거 몰라서 저럴까? |
넘탓님의 댓글
넘탓 작성일|
가진게 없다고 탓하지 마라.
가진자들중 대부분은 부모 도움없이 일어섯다. 노력은 해봤나? |
노력님의 댓글
노력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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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으면 노력안하는거가?
가진거에 대한 기준은 뭐냐? 오죽 니 머리속엔 집이냐? 임대 많이지어서 없는 사람좀 살게 해달라는데 심보가 그리 꼬여선.. 기껏 한다는 소리가 노력 ...이란다.. 노력 다 하고 산다 열심히 일하면서.. |
지나다님의 댓글
지나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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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 집사기 힘드니 임대라도 지어달라는거 아니가?
그래서 없는신세 탓 하는걸로 알고 한 말임. 노력한다고? 얼만큼? 죽을만큼 노력이란걸 해봤나? 나는 해봤으니 하는말이다 고깝게 듣지마라. |
괴변들이란님의 댓글
괴변들이란 작성일|
내 집있으면 좋긴 하지..나도 전세 많이 다녀봐서..
하지만, 집값이 너무 뛰어 젊은 이들이 대출받아 이자며, 원금갚아가며 살기에는 힘든건 사실아닌가.. 집은 열심히 노력해서 한 6~8년 모아 집 살 수 있는 정도의 가격이면 제격일 터.. 여기 있는 사람들 대다수도 불과 몇년사이 나처럼 집값 거품에 주둥아리 호가만 높인것도 사실.. 울 애들 결혼하면...조그만 집이라도 해줘야 하는데..차후 미친듯이 오른 집값 감당이 안될 것.. 그래서..거품은 빠져야 거래도 활성화 되고 결국은 국가경제도 좋아 지는 건..당연지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