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매매 -0.14%…전세 0.1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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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황 작성일13-01-07 09:33 조회455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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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부동산 시장의 변화는 느껴지지 않는다. 새해 첫 조사에서 매매 -0.03%, 전세 0.06%를 기록했다.
매매는 양산시(-0.14%), 김해시(-0.04%), 창원시(-0.01%)가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66~99㎡ 미만(-0.06%), 99~132㎡ 미만(-0.01%)이 하락해 중·소형의 약세가 지속하고 있다. 양산시는 분양 물량이 집중되면서 가격 하락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나면서 삼호동이 -1.93%의 가격 하락을 보였다
전세는 양산시(0.17%), 창원시(0.09%), 진주시(0.02%)가 상승해 전세 선호가 뚜렷해졌다. 면적별로는 66㎡ 미만(0.05%), 66~99㎡ 미만(0.06%), 99~132㎡ 미만(0.06%), 132~165㎡ 미만(0.08%), 165~198㎡ 미만(0.21%)이 변동을 보여 초소형이 약세를 보였지만 대형은 강세를 보여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가장 높은 변동을 보인 물금읍은 0.9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소형의 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시장 불안으로 전세 선호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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