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진것은 너무 많습니다
우선 이 추운겨울에  전기장판이지만 따뜻한 잠자리가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 세끼 굶지 않고  먹을 수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때론 좋아하는 사람들과 원두커피도 한잔할 수 있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장난치며 떠드는 작은가정이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북한 주민들을 생각할때 마음이 참으로 무겁습니다 
왜 이들은 이런 작은 행복도 누리지 못할까 
누구탓일까...

김일성 주체사상을 가진이들이 국회에 버젓이 들어와 있다는것이 참으로 근심이 됩니다
이나라가 어찌 되고 있는것인가 
지지리도 못살던 월북에게 패망했던 월남처럼 이나라도 그런꼴을 당하면 어찌 된단 말인가

보트피플을 기억하시는지요 
월남이 패망하면서 배를 타고 이리저리 떠돌던 월남인들...
수많은 월남인들이 대량 학살 되었던 사건들을....


김대중과노무현... 김정일을 살리고 북한주민들을 죽였음을 ..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노무현과 김대중이 우리나라에서 미군을 왜그리 몰아내려 했는지 ...
왜 북한 김정은 정권은  문죄인을 그렇게 옹호하고 있는지 ....

다시는 이나라에  좌파정권이 들어서질 않기를 맘을 다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