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잔 먹고 오랜만에 여유가 되어 여러가지 예것을 보던중
70넘은 노모가 생각이나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옛날 콩칼국수 먹던 얘기가 나와 서로 많이 웃었습니다,,,,,,,,,,,,,,,,,,,,,,,,,,,,,
가슴한편으로 먹먹함도 있었습니다,,,우리 아이들은 그 시절을 알련가????

그래도 우리 부모님들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모두가 공짜라는 유혹을 뿌리치고, 자유 민주주의를 택했습니다,,,
이래도 나이들면 투표를 하지 말아냐 하나요?????

자녀들이 나중에 자라서 여러분이 나이 들었다고 투표하지 말라고 하면 어떻겠습니까????
전 박정희를 존중합니다,,,,,그분의 독재를 존중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제가 지금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다면,,,,,,,,,,,,왜 그럴까요????

전 지금 박정희가 지어준 공업고등학교 나와서 결혼해서 애 키우고 임대 아파트 살며,
집에 노모 보살피고, 처가집에 부모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사랑받고, 마누라에게
존중받으며, 장인어른 장모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사위 입니다,,,,

오늘 녹지않은 눈으로 딸래미랑 눈싸움 정말 재미가 솔솔하더군요,,,,,,,,
전 정말 박근혜가 좋습니다,,,,

예전부터 좋았습니다,,,,,,,,,,,,,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오늘 한잔먹고 궁시렁 거려 봤습니다,,,옆에서 딸내미가 장난감 가지고 귀찮게 해서
더 이상 글을 못적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다까끼마사오....박정희,,,그의 장녀   박근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