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니까 않된다고?
군대를 안갔다와서 않된다고?
ㅋㅋㅋㅋㅋㅋ

술주정뱅이 알콜중독자인 특전사 병장출신 남자는
처자식 생계마저 내팽개치고 술독에 빠져 허송세월 보내고 있지만
군대도 안갔다온 여자는
자식들 먹이고 공부시키기 위해
식당 알바와 남의집 청소일까지 하면서
자식들을 먹이고, 입히고, 공부까지 시킨다.
심지어는
날이면 날마다 빈둥거리고 낮잠을 즐기는 특전사 병장출신 남편 용돈까지 주고있다.
이게 대한민국 서민가정 10% 이상의 현실이지요.

군대를 안갔다온 여자니까 않된다고?
당신들은
어머니가 그리도 나약하든가요?
혹시
길가다가 미성년자들이 담배를 피고있을때 특전사 출신 아버지가 그들에게 훈계 하든가요?
아니지요.
그들을 훈계하는 사람은 군대도 갔다오지 않은 어머니가 하게되지요. 
군대를 갔다온 특전사 출신 아버지보다  군대도 갔다오지 않은 어머니가 훨씬 강합니다.
최소한 도덕성에서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