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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분양가 10차 - 397만원/13차 - 341만원....56만원차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건뭔가? 작성일12-12-07 19:12 조회953회 댓글8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부영아파트 분양이 번개불에 콩볶아 먹듯이 경쟁적으로 일사천리 진행되고 있는데요.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목에서 처럼 10차와 13차 분양가가 평당 56만원이나 차이가 나네요.(이영철씨 홈페이지에 의하면)
10년된 아파트가 현재 시세하락기 임에도 불구하고 평당 400만원에 가깝게 분양된다는건 정말아닌것같습니다. 

빨리 분양받아 아파트를 처분해야 하는 집가진 사람이나, 전전세로 시세차익을 보려는 사람들이 어떤가격이든 빨리 받으려 하겠지만 정작 계속 살아가야 할 사람들에게는 이 가격은 아니라고 봅니다.

분양가를 따져보고 제대로 분양받았으면 좋겠는데 대표회는 무작정 분양받아야 한다고 하니 답답한 심정이네요.

결국 팔고 갈사람과 부영만 좋은 일이겠죠.

댓글목록

하지마님의 댓글

하지마 작성일
바보가?  비싸면 분양 받지마라...  장유에 마이너스 피가 철 철 넘친다고 하잖아....!  

분양받은님의 댓글

분양받은 작성일
경험자로서 한마디 드립니다. 대표회의 믿지 마세요. 믿고 따라가 봤자 어차피 그들도 힘없는 임차인에 불과합니다.
부영에 아무말도 못하고 굴복합니다.
분양받고 말고는 님의 형편을 따져 소신대로 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할수없이 분양을 받긴 했지만 받고 나서 이것저것 따져보니 대출이자에 보험료인상에 보유세부과와 무주택자혜택사라지고 해서 년 300만원 정도가 날라가게 생겼더군요. 지금까지는 월임대료도 없이 년마다 임대보증금 인상만되었는데.
혹시 나가라고 할까봐 분양받았지만 미분양세대들 내보낸단 말도 없고 그냥 받은세대는 받고 안받은 세대는 안받고 계속 흘러가는 겁니다.
만약 몇년 후에 재분양한다고 해도 앞으로 지금같은 아파트시세 나오기 힘듭니다. 부영이 이렇게 서두르는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늦어져봣자 분양가는 내려가고 부영의 이익은 줄어드니까요.
차라리 몇년후에 재분양하면 그때 받는게 이득이 될수있습니다. 몇년이라도 이자등 추가비용없이 지내다 분양을 받을수 있으니까요.
물론 나중일은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생각으로는 괜히 분양받았다 싶네요. 그냥 임대로 살걸하고요 부영에서 내보낸다는 말도 없는데 말입니다.
 

촌노미님의 댓글

촌노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평당 천만원까지 간다 카더라...
빨리 분양 받아라....ㅋㅋㅋㅋ
 

다수님의 댓글

다수 작성일
저도 10차 거주하는데 임차인대표들 자기네들 끼리의 판단과 결정을 할 뿐
다른 임차인들의 의견반영이 없다고 하네요
이 번 투표의 개표 관해서도 이상한 말들이 나돌든데 믿어야 되나요
 

부동산님의 댓글

부동산 작성일
취득세 1%  아낄려다 그 금액의 몇배를 잃는 과오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의제기 해서라도 말이죠.
앞으로 몇년간 시세 폭락수준으로 내려갑니다.
 

흐미님의 댓글

흐미 작성일
돗자리 깔고 앉아야 될 사람들이 모였있나보군..  

과정님의 댓글

과정 작성일
분양 전환하는 과정을 보면 모든 것이 부영에게 유리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시청도 부영에서 제시하는 것을 임차인들에게 통보하는 역할 밖에는 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의제기해도 별 변동이 없는 현실에 대해 통곡할 따름입니다
 

부영분양후님의 댓글

부영분양후 작성일
분양안받고 괘기는것보단 받는게 낫다는 생각을 하니 다들 찝찝한 마음으로 분양은 받았게지만
거기도  아마 금고에 작게는 1천만원 많게는 3천까지 걸고 사는사람 많을껀데
대출 기본 5천 이지 싶은데?
이자그거 무시못합니다...
그냥 임대로 사는게 편할수도있어여....

장유 인구 부영 임대 사는사람이 다에여
그리고 부영 사는사람들중에 팔고 나갈사람은 10프로도 안될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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