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아들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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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느시대 작성일12-12-06 17:29 조회681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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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느 시대 공무원이고?
누구 밑에서 일했을꼬?
이승만 밑은 아니었을 것같은데.
누구 밑에서 일했을꼬?
이승만 밑은 아니었을 것같은데.
댓글목록
팩트만님의 댓글
팩트만 작성일
사실은 없고 추측만......
사실하나: 일본인명사전에서의 박정희: 오카모토 미노루 한국대통령이라고 등록되어 있음 박정희 = 다카키 마시오= 오카모토 미노루 측근들이 가장많이 부른 이름은 오카모토 미노루. 다카키 마사와가 너무 한국향이 난다고 완전 일본향이 진한 오카모토 미노루로 다시 개명함. 공중파tv에 다카키 마사오를 들을 날이 올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군도 하다가 공산당(남조선노동당간부)도 하다가 친미도 하다가..ㅉㅉㅉ 이런 인간이 빨갱이 만들어내고 한국을 경상도 전라도로 나눴음, 여하튼 대선토론 앞으로도 재미있을질듯..ㅋㅋㅋㅋㅋㅋㅋ |
흥남시님의 댓글
흥남시 작성일농업계장이면 높은 거여?낮은 거여?수재였다메.그래서 그 아들 문재인이도 공부 좀 했고만. |
아들이님의 댓글
아들이 작성일
사람보다 내아들 취업이 먼저다.
사람이 먼저다는 오로지 선거용일뿐, 내 아들과 내 마누라가 먼저다. 국가?. 국민? 서민? 경제? 웃기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
코흘리게님의 댓글
코흘리게 작성일
박씨...소수의 기득권층을 대변할 가교적 인물...귀족
문씨...다수의 서민층을 대변할 민주화 인물...서민 일제시대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역사적 조명과 정리가 없었다는게 우리역사의 공통점이다. 쪽발이 앞잡이든 빨갱이 앞잡이든 족처서 씨를 말렸다면 민주사회가 되었을것이다 그러나,썩어 빠진 기득권층은 역사를 버리고 그들을 지켰다 소수 기득권층은 경제,문화,사회,역사,정치적으로 모든 힘을 장악하고 다수 국민을 지배해왔다 그들은 방송,언론,출판등 모든 매체를 통해 다수의 국민을 눈뜬 장님처럼 만들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려 하고있다 소수를 위한 소수에 의한 외곡된 정치와 역사가 소수의 대통령을 만들지도 모른다 과거청산뿐 아니라 현재, 미래에 청산해야할 껀덕지를 만들지 않는게 중요하다 역사의식을 바로갖고 정치,사회에 관심을 가져야 할것이며 육신의 눈으로 보지말고 마음의 눈으로 봐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