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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김종일씨 좀 읽어줄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영7차인 작성일12-12-02 13:35 조회901회 댓글1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김종일씨가 공개토론하자고 올린 글을 보니까. 정말 한심하고
어이가 없어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우리 7차 같은 경우 이젠 분양 결정이 났고, 결과는 결국 작년에 전대표와 부영과의 협상에서 형성된 분양금액과 옵션부분에서 상당한 손해가 발생되었는데...
분명한 것은 그 당시 당신네들이 개입해서 주민들을 선동하지 않았다면
작년에 그 조건으로 분양이 원활하게 진행되었을 것을...
뭐???  지금도 한다는 말이 그 당시에는 전체 주민들의 결정이 이었다고 개, 젖같은 소리나 하고 있고...
종일씨 보세요. 이.모씨는 그래도 정치적 명분이라도 있지만
당신은 대체 명분이 뭐길래 남의 단지에 들어와 임대 주택법 운운하며 주민들을 현혹시켰소?
당신도 정치 목적이오?
아마 다른건 몰라도 앞으로도 우리 7차에서 입은 금전적인 손실에 대하여 당신네들은 도덕적으로는 피할수가 없을 것이오.

※참고로 이영철씨는 아직도 12,13차 분양문제에 개입해서는 소각장을 끼워넣어 주민들 분란거리를 만드는데, 앞으로는 주민지원 협의채에서 5개 단지와 자연마을주민들과 잘 의논해서 해나갈꺼니까
웬만하면 더이상 개입하지말아주세요^^

댓글목록

부영17차도님의 댓글

부영17차도 작성일
작년 2월 경에 그당시 대표들이 부영과 협상을 해서 1억 2천 이하로 금액을 책정하고
제반 옵션들에 대한 부분에서 임차인들에게 최대한의 이익이 돌아 갈수 있도록 하고
여의치 않을 시에는 부영연대와 연석회의에서 계획하고 있는 것처럼
최종적으로 대법원의 판결 -( 분양가 자율화 단지는 없다) 을 참고하고
다각도로 분양을 추진하고자 했었는데

협상을 이틀정도 앞두고 인근 초등학교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음
17차 임차인 사무실을 점령하고
무시무시한 분위기를 조장한 다음
1억 이하로 (비공식적이지만) 분양 받게 해준다고 떠벌리면서
밤 늦게 까지 세대로 뛰어 다니면서 불신임 사인을 받아서
그당시 대표들을 강제 해임하고
그들 마음대로 분양을 추진했었는데

그렇다면 많은 세월이 흐른다음
과연 그들의 생각대로 분양이 추진된 단지가 어디에 있는지??
저렴한 분양가는 물건너 간것이 분명해진 지금도
분양의 홱심 부분이었던 저렴한 분양을 실패한 것에 대하여 아무런 사과도 없이
무슨 미련이 있는지 아직도 대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임차인의 한 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 불가이며
윗글 내용처럼 분양 실패에 대한 금전손실에 대하여 어떻게 책임을 질려고 하는 것인지

그냥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는 말로서 해결될 수 있을 것인지
왜! 아직도 많은 단지 분양에 개입해서 그들의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내집 한칸 마련하는데 왜 정치인과 연석회의에서 사사건건 간섭하는지????
 

얼토당토님의 댓글

얼토당토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맨날 분양받지 말자고 하는 사람인 주제에..  

손해배상님의 댓글

손해배상 작성일
청구라도 할랑가....ㅋ  

임차인님의 댓글

임차인 작성일
사람들은 지나가는 일들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도 못하는 행동을 할때 사람이라면 응당 자신의 과오를
인정을 할줄 알아야 짐승이라는 말을 듣지를 못하는데..어쩜 지금의 행태는 아니면 말고식이 아니던가?
부영연대가 개입이 되어서 우리가 얼마나 분양가가 싸게 된적이 있었던가? 단결 되어야 할 아파트 단지에
제3자가 개입이 되어서 분란만 일으키지는 않는지 사뭇 걱정이 앞서는것은 나만 그럴까?
각동의 대표들은 주민들이 뽑아준건데 주민들을 선동해서 대표를 무시한다면 그대표는 과연
자질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이럴때일수록 우리는 철저히 제 3자의 개입을 차단하여 우리의 목소리를
단결하여 높여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백두산님의 댓글

백두산 작성일
각설하고 이영철, 부영연대 김종일에게 묻는다.
당신들이 장유 부영 임대아파트 분양에 개입해서 당신들이 말한데로 이루어진게 무엇하나 있으며 모두가 감언이설이고 개소리 아니었던가요, 또한 그동안 장유 부영 임차인들이 입은 정신적 금전적 피해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가 묻고, 대답을 바라며 제발 장유에서 사라져 주었으면 한다.
 

하니맘님의 댓글

하니맘 작성일
결국 연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돌아온 결과는 7.12차 입주민들 에게는 손해라는 겁니다.
작년에 우리아파트는 연대 가입없이 입주민 스스로 추진해서 나름대로 좋은 조건에 분양을 받을 수 있었지만
갑자기 나타나 방해하는 부영연대 사람들의 방해로 무산이 되었습니다.  우리 단지 입주민의 의사는 모두 물거품이
되버렸고 결국 최악의 상황에서 시간만 낭비한 꼴이 된결과만 남았네요
설문지가 각세대에 돌려 졌습니다. 질문도 아주 애매합나다.
1번 작년 그대로 가격으로 받겠다. 2번 타단지 분양을 더지켜 본 후 내년에 받겠다.  더이상 자신들이 입주민들에게 혼란을주면
안됩니다. 무작정 믿고 기다리면 내년에  정말 싸게 분양 받아줄 자신이 있다면  분양을 반대하든  큰소리 치셔도 됩니다.
근데. 그런 책임감있는 말은 없다는 겁니다. 작년에 기다리면 더 좋은 가격에 받을지 모른다는 기대만 남기고 연대에서 무산시켜 놓고 현재도 반복된 설명만 한다면 누가 신뢰할까요. 부영측과 맞서 피해보는건 결국 입주민들이라는 점 사실 내년에도 크게달라질게 없다라는 현실적인 사실을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연대에선 아까운 시간과 입주민들만 질리게 만드네요.
 

개소리님의 댓글

개소리 작성일
주민들이 반대해도 뭐가 그리 좋아서 나대는지 원~~~
지발  지  할일만 해라잉~
마이무라...
 

인간아!님의 댓글

인간아! 작성일
한심한 작자네.......
정말 한심한 작자가 쓰고 달고 난리를치네.......
거울 좀 쳐다봐라! 지금......
 

장유인님의 댓글

장유인 작성일
부영12차 약관에 보면 부영금액은 8,260만원으로 5년이후 분양하되 분양시 주변시세를 감안한다 단 분양금액의 10%를 초과하지못한다라는 내용이 있어  금년2월 감정시 이와 같은 사항을 부영임차인연대 관계자에게 전화상으로 말을 했는데 그런게 어디있느냐고 화를 내면서 있어면 가지고와보라고 고함을 치던군요 그래서 이사람들이 진정으로 우리 임차인을 위해 일을 하고있는건지 부영측으로부터  조정을 받고 있는건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믿음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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