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문재인 말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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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기부상열차 작성일12-12-01 10:27 조회566회 댓글1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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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환경 보상가 위치 글로감각등 모두
인천 공항 급이상 크기 신공항 필요
가덕도중심으로 육성해야 한다
글로벌 감각이 잇는 지도자다
밀양은 대구울산 부산 중심 신도시 로 개발해야 한다
인천 공항 급이상 크기 신공항 필요
가덕도중심으로 육성해야 한다
글로벌 감각이 잇는 지도자다
밀양은 대구울산 부산 중심 신도시 로 개발해야 한다
댓글목록
문죄인님의 댓글
문죄인 작성일사람이 문제다.... |
문제인님의 댓글
문제인 작성일내아들이 먼저다. |
니아들님의 댓글
니아들 작성일부엉이바위에 줄섰더라... |
독재정권님의 댓글
독재정권 작성일떨거지들 니들은 민주의성지에 오지마라 영일만으로 가라 좀 춥겠지만 잠시만 견디면 편안해질것이다. |
명품족님의 댓글
명품족 작성일짝퉁서민도 서민이다. |
검증기피??님의 댓글
검증기피?? 작성일
18대 대선은 모두 8명의 후보가 출마했지만, 누가 봐도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간 양자대결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갤럽의 최근 여론조사(26~28일)에서 박 후보는 45%, 문 후보는 42%의 지지율을 보였다. 나머지 5명의 후보 지지율을 다 합해도 1%에 미치지 못했다. 실질적인 양자대결은 2002년 16대 대선에 이어 10년 만이다.
선거전은 맞대결인데 토론은 3자토론(법정토론회)만 예정돼 있다. 의석수 5석 이상 또는 지지율 15% 이상을 기준으로 해 박근혜(새누리당), 문재인(민주당) 후보와 이정희(통합진보당) 후보가 대상이다. 두 후보가 치열한 논쟁을 벌이며 실력을 겨루는 양자토론은 보기 힘들 것 같다. 박 후보 쪽이 3차례의 법정토론회(4, 10, 16일) 외에 별도의 토론회 참가를 꺼리기 때문이다. <한국방송>(KBS)과 <에스비에스>(SBS)의 양자토론 제안에 문 후보 쪽은 즉시 수용했으나, 박 후보 쪽은 난색을 표했다. |
개싸움님의 댓글
개싸움 작성일
개싸움은 개들끼리 해야지
개싸움판에 사람이 들어가면 상처만 남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몽둥이 등 도구를 사용하게 되기도 했구요. 개싸움에는 개들끼리 피터지게 싸우도록 놔두세요. 박정희, 유신, 정수장학회, 그기다가 이명박정권에서 총리는커녕 국회의장이나 위원장도 안한사람한테 공동정부 공동책임 운운하며 말같잖은 소리로 토론시간 다채울 속샘인데 토론은 무슨토론? 개싸움판이지.. 안그런가요? |
바꼬네님의 댓글
바꼬네 작성일
대본보고해도 어버버...
연설하는건 초딩 국어책읽는것같고... 해봐야 지얼굴에 먹칠하니... 지역구 돌면서 연설문을 국어책 읽듯이 하던가...말던가... |
책임님의 댓글
책임 작성일회피 할려고 어제 이명박정부는 실패한 정부라고 말하더군 얍삽하기가 명박을 앞선다 |
이제님의 댓글
이제 작성일지난 5년간 정말 어려웠다 이제고마 바꾸자 |
부산사나이님의 댓글
부산사나이 작성일부산 사나이 (경남고 졸업)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