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와 여동생까지 살해하려고하고 유서까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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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수가 작성일12-11-29 08:08 조회501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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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사건사고
백수라고 냉대 했다며
서울 지난 26일 오후 3시쯤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있는 자택에서 어머니 김모(50)씨의 목을 조르고 여동생 이모(19)씨의 배를 흉기로 찌르고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이모(23)씨를 구속했다
실제아들은 여자친구 선물사주기위해서 사채 대출까지 받앗다고 ..
세상 막가파가 막생긴다
백수라고 냉대 했다며
서울 지난 26일 오후 3시쯤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있는 자택에서 어머니 김모(50)씨의 목을 조르고 여동생 이모(19)씨의 배를 흉기로 찌르고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이모(23)씨를 구속했다
실제아들은 여자친구 선물사주기위해서 사채 대출까지 받앗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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