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현동 '중흥 S-클래스 프라디움' 555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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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도민일보 작성일12-11-27 09:51 조회602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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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 보금자리 주택지구 초입에 들어서는 중흥종합건설의 '중흥 S-클래스 프라디움(PRADIUM)'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현동 보금자리 주택지구는 7개 필지에 6000여 가구가 조성될 예정인데, 이 가운데 '중흥 S-클래스 프라디움' 555가구가 가장 먼저 입구에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 인근에 중심 상업 시설도 생긴다.
중흥종합건설 측은 택지개발지구에 따른 프리미엄 효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택지지구는 토지주택공사, 지방자치단체 등에 의해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상업지와 주거지, 학교, 공원부지 등의 지역을 구분·계획해서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도로가 넓고, 공원, 교통, 학교 등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다 용적률도 낮고, 녹지율도 높은 편이라는 설명도 이어졌다.
중흥종합건설 관계자는 "2017년 조성 완료되는 현동 보금자리 주택지구는 LH와 경남도개발공사도 함께 시행처여서 안정된 생활권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초·중·고교 등의 학교가 택지지구 내에 있고, 도시가스와 수도, 대규모 상업시설 등의 기반시설 공급도 확정돼 있어 입주 시 택지지구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중흥 S-클래스 프라디움'은 이러한 혜택을 가장 먼저 누릴 수 있는 현동지구 입구에 있다"고 말했다.
'중흥 S-클래스 프라디움'은 3.5베이(BAY)로 설계해 전 세대가 남향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좋은 편이다
중도금은 무이자이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주변시세와 비슷한 수준으로 현재 동·호수 지정 분양하고 있다. '중흥 S-클래스 프라디움'은 3만 7000여㎡ 대지에 지하 2~지상 22층 11개 동 84㎡(구 33평) 단일형으로 555가구를 분양 중이다.
견본주택 전시관은 마산고속버스터미널 앞에 있다. 문의 1588-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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