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의 미끼는 "취득세1%감면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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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영 작성일12-11-24 10:13 조회684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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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분열이후 11차도 순조롭게 진행되다 분열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년말까지 취득세1%감면때문에 급하게 진행진행
그러다보니 정작 놓치고 있는것이 너무 많은데
너무나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온 집행부가 옆과 뒤도 돌아봤으면 좋으련만
결국 부영에 끌려다닐수 밖에 없는 신세
하자보수문제도 부영이 키를 쥐고 있고
그 다음 10차가 가장 큰 문제일 듯 싶다.
현재 감정평가 진행중인데
감정가 나오고 예정분양가 나올 시기가 12월 초인데
12월 말까지 마무리를 할려면 키를 쥐고 있는 부영측에 일방적일 수 밖에 없다.
남은 부영5차, 11차, 10차가 취득세감면1% 버리더라도 재감정을 하던 하자문제를 깊이 협상을 하던간에
신중하게 협상하고 요구하는 것이 이득이지 않을까 재고해 보는 것도 필요.
부동산 시장이 워낙 어려워 9월에 국회에서 취득세1%감면을 결정했는데
문제는 내년시장이 더욱 어렵다는 것이다.
주택가격의 하락폭은 올해보다는 깊을것이라고 전망이 나오고있다.
대선 당선이후 부동산을 살리기 위한 또 다른 대책이 나올 수 밖에 없다.
협상도 소형평수단지들이 연합해야 협상력을 높을 수 있다.
열심히 해도 욕을 먹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왠만하면 다 안고 설득시키고 이해시켜 단합해서 가지 않으면 이웃간에 얼굴 붉히며 살 수 밖에 없는현실이다
년말까지 취득세1%감면때문에 급하게 진행진행
그러다보니 정작 놓치고 있는것이 너무 많은데
너무나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온 집행부가 옆과 뒤도 돌아봤으면 좋으련만
결국 부영에 끌려다닐수 밖에 없는 신세
하자보수문제도 부영이 키를 쥐고 있고
그 다음 10차가 가장 큰 문제일 듯 싶다.
현재 감정평가 진행중인데
감정가 나오고 예정분양가 나올 시기가 12월 초인데
12월 말까지 마무리를 할려면 키를 쥐고 있는 부영측에 일방적일 수 밖에 없다.
남은 부영5차, 11차, 10차가 취득세감면1% 버리더라도 재감정을 하던 하자문제를 깊이 협상을 하던간에
신중하게 협상하고 요구하는 것이 이득이지 않을까 재고해 보는 것도 필요.
부동산 시장이 워낙 어려워 9월에 국회에서 취득세1%감면을 결정했는데
문제는 내년시장이 더욱 어렵다는 것이다.
주택가격의 하락폭은 올해보다는 깊을것이라고 전망이 나오고있다.
대선 당선이후 부동산을 살리기 위한 또 다른 대책이 나올 수 밖에 없다.
협상도 소형평수단지들이 연합해야 협상력을 높을 수 있다.
열심히 해도 욕을 먹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왠만하면 다 안고 설득시키고 이해시켜 단합해서 가지 않으면 이웃간에 얼굴 붉히며 살 수 밖에 없는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