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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정이 안가는 시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댁 작성일12-11-23 09:51 조회1,808회 댓글3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매주마다 전화통화해도 넘어색하고
시댁갈때마다 설거지에
은근 저시키시는거 좋아하시는거같아요ㅠ
남들눈 엄청 신경써서 같이있음 넘 피곤하고
이번엔 첨으로 김장이란걸 해보네요 휴
우리집은 힘드니까 쉬라는데
시어머닌 엄청반기면서 며느리덕좀 보자고
계속 싫다싫다하니 더싫어지는거같아요
신랑봐서 참고 잘지내야하는데 쉽질않네요;;

댓글목록

결혼님의 댓글

결혼 작성일
새댁아 인지 헌 댁인지는 몰지만 그럴걸 결혼은 왜!했나?  

헌댁님의 댓글

헌댁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모르니까 했지 다 알면 결혼 할 여자 아무도없다  

부정적님의 댓글

부정적 작성일
정말 부정적으로 사시는분이네요
설것이 하는게 힘들고 처음으로 김장해봤으면
도와드린다는 생각으로 해야되는데 내가 이걸 왜해야되나
이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안되는것 입니다~
남편이 처가집에 어떻게 하는지 모르겟으나~
그리고 남편봐서 참고 있다는말은 님남편이 평소에
글쓰시는 분한테 잘하시는거 같은데~님한테 좋은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댜
법륜스님에 주례사 라는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딱하네님의 댓글

딱하네 작성일
새댁아 맘을 곱게 먹으면 다 나에게 돌아온단다....
미운마음으로 시댁식구 쳐다보면 더 미워지고 좋은맘으로 시댁식구 쳐다보면 후에 너에게 좋은일이 많이 생길거란다...
자식을 낳아 시집장가 보내봐야 철이 들런지....
 

시어머니들님의 댓글

시어머니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장한다고 며느리 부르지 마세요 그냥 하던대로 하고 조금 더 해서 택배로 보내주세요 그것도 싫으심 말구요
다 알아서 삽니다 시댁 사람들만 가만 있음 다 잘 삽니다.
 

니혼자님의 댓글

니혼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장, 명절, 경조사 모두 다 쌩까고,
시댁 친정 인연 모두 다 끊고
인생 니 혼자 잘 살아라~ 에라이~
 

스스로가님의 댓글

스스로가 작성일
스스로가 너무 부정적으로 사시네요.. 마음씨 곱게 쓰세요..
그럼 남자 여자 완전히 똑같이 결혼했나요? 결혼비용도 정확히 똑같이 했나요?
결혼할때는 남자한테 더 바라면서 결혼후에는 무조건 다 똑같이??
시댁에서도 분명히 좋은점이 있을 겁니다. 님이 부정적으로만 보니까 다 싫은거겠죠..
 

헐님의 댓글

작성일
이런 글 보면 글쓴 사람 대가리 속에 머가 들었는지? 몸뚱아리는 금으로 치장했는지? 다르게 생겼는지?
나도 한마디 하자. 님은 남편 처음 만나서 빤스 벗고 가랭이 벌려줘서 결혼했나? 몇번 만나 필히 통해야 그렇게 하제.
시댁도 같은기라. 시댁 좋아서 결혼한거 아니잖어. 그러면 시댁은 낯선 사람인기라.
그런 사람한테 가랭이 벌릴정도로 될려면 하루멀다하고 찾아가고 얘기하고 도와드리고 해봐라.
치매가 아닌이상 간,쓸개 다 줄라 할끼다.
올해도 달력 한장 남은기라..세월이 그만큼 빠른기라..
당신도 늙고 시어머니처럼 되는 것은 시간문제인기라
남편,자식 잘되길 바란다면 당신이 먼저 솔선수범 해야 한기라..그래야 가정이 평안하다이..
잘 새겨들어라..
 

웃기네요님의 댓글

웃기네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잘해주면 당연한줄알고  잘하다가 한번실수하면  욕하는게 시월드라는거모르나요
글쓴사람들 전부시댁사람들같네요
 

남편님의 댓글

남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시월드" 그럼 친정은 "친월드" 인가?"
고학력에도 불구하고 철없는 새댁들의 잘난 주둥이가 현명하지 못하고 별별꺼 만들어내는군.
지난번 장유넷에 시댁 씹는 글 올린 사람이 당신이였군..혹시 이 글 올린 사람도 당신?
 

시댁님의 댓글

시댁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 먼저 솔선수범하면 따라가는데요 그래요 지금은 새댁이라 신랑봐서 참는다고 봅시다
반복되면 시댁땜에 신랑도 싫어진답니다
먼저 며느리가 싫어한다 싶으면 싫어하는건 안 하면 되고 오기싫은갑다 싶으면 오지마라하고 그렇게
시댁에서 먼저 솔선수범 해보세요 나이도 더 먹었잖아요?
 

학생님의 댓글

학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봐요 아줌마!
아줌마는 나보다 나이 더 먹었으면서 우리를 학대하고 구박하고 꾸지람하면서
삼삼오오 모여다니면 불량 학생으로 보면서..
늙고 힘없는 할머니,할아버지 보고 솔선수범 하라고..정말 웃겨~~
지나가던 개가 일어서서 웃다가겠다.
당신이 나보다 나이가 더 많으니 앞으로 마주치거던 눈 깔고 다니 소..
 

콩쥐팥쥐님의 댓글

콩쥐팥쥐 작성일
글을 보니 님은 팥쥐!, 친정엄마는 팥쥐엄마!
지금 거울로 당신의 얼굴을 보아라. 무엇으로 보이나.
만약 콩쥐로 보인다면 베란다로 가서 창문열고 뛰어내려라.
콩쥐팥쥐 결말....알쥐? 썩은 동아줄은 대시 고층 아파트로 대체..
 

지나다가님의 댓글

지나다가 작성일
시엄니들이오죽했음  며느리들이  저럴까  댁들도 작작하슈
이렇게라도 스트레스풀려고 하는구먼 끝까지  내몰아야겠나
생각없는것들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
왜 며느리는 시댁 비판을 글로 흔적을 남기는지? 남편은 친정 비판을 글로 남기는가?
하나만 기억해라 그런 부모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당신이 없다는 거다.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키우느라 고생한 부모들이다. 지금은 당신이 그런 부모들을 도와야 한다.
늙고 힘없는 노인들에게 도움을 바라지 말아라.
너희들끼리 살때는 남편, 자식들 종 처럼 부려 먹더라도 부모들 앞에서는 제발 그러지 마라
한없이 불쌍하고 가엾은 분들이다.
 

그게님의 댓글

그게 작성일
그러니까 장모님같은 시어머니가 없어서가 아닐까요  

옳소님의 댓글

옳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장모님 같은 시어머니이면 이런글 아무도 안 쓰죠 며느리좀 어려워하고 귀하게 여기고 함부로 하지마시오 시자 붙은 사람들 제발! 제발!!  

ㅎㅎ님의 댓글

ㅎㅎ 댓글의 댓글 작성일
며느리좀 어려워하고 귀하게 여기고 함부로 하지마라꼬....그럼 너는 시어머니 안되고 친정엄마만 할껀가베?
시가 시어머니 됐을 때를 생각해봐라.....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겠다
 

아들님의 댓글

아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사람은 죽을때까지 시어머니 못해보고 죽을 것이니 그런 걱정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딸딸이 엄마니까?
 

구멍님의 댓글

구멍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옳소? 개뿔이 옳아! 누가 누굴보고 어려워하고 귀하게 여기라고 하노..
뚫린 구멍이라고 함부로 하는 거 아니요. 구멍 위에 있는 머리, 무겁게시리 왜 구멍 위에 있겠소..
 

장모≠시어머니님의 댓글

장모≠시어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만약 장모가 계모였다면 같을 수 있음. 그렇지 않다면 절대 같을 수 없다.
열달동안 배 속넣어 다니고 배 아파 낳은 딸은 딸이 아니라 자신의 분신 이다.
그렇지 않은 며느리는 절대 분신이 될 수 없다. 오히려 아들을 빼겼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어
더 미워할 수 있다. 그럴 수 록 아니라는 것을 믿게 해주는 것이 아들, 며느리가 해야될 도리이다.
 

wkd님의 댓글

wkd 작성일
새댁아 이젠 시댁이 너희집이란다. 남편집이 아니란다.남편집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살아라.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작성일
신랑땜시 참을 필요도 없다.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면 신랑도 처가 가면 불편하다
마누라 봐서 참는거고 ,마누라 자식새끼 굶기지 않으려보니 그런 것을 생각 안할 뿐이다.
시댁 욕하지 말고 불평하지말고 여기 올리지 말고 신랑한테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해서 풀어라
"시댁 사람들 머 같아서 신경 쓰이고 피곤 하고 힘들다. 당신봐서 억지로 도와주고 있다"라고 해보렴.
당신이 대한민국의 1% 해당되는 사람이라도 부모들에 비하면 발바닥의 때만도 못한 존재다.
그리고 당신보다 배우지 못하고 가진 거없어도 자기 가족, 시댁, 친정, 주위 사람들까지 소매 걷어 붙이고
도와주는 여자들,새댁들이 더 많다. 게으르고 하기싫으면 안하면되지 미꾸라지 한마리 때문에
모든 여자들이 그런양 떠들고 있노.
친정 엄마는 당신을 배아파서 낳았으고, 시댁 엄마는 당신을 주워 왔는데 어찌 같을 수 있겠는가..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어떻게 하면 함께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야지.
그런 마음으로 자식키우면 당신 자식이 분가하면 부모 필요 없으니 나가 죽어라고 할꺼다.
 

경험님의 댓글

경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는 말이다. 마누라가 시댁을 흉보면 남편이 처가가면 불편하다.왜냐 마누라가 시댁은 온갖
흉을 친정 엄마한테 하루가 멀다고 털어놓아 친정 엄마는 시집 보낸 딸이 행복하지 않으니
사위한테 알게모르게 행동하고 그런 느낌은 바보,돼지가 아닌 이상 모든 남편들은 느낀다.
차츰 강도가 심해지면 왠지 모르게 처가집 가기 싫어진다.
 

꼭 이런 사람들님의 댓글

꼭 이런 사람들 작성일
저거 친정은 억쑤로 챙기제......올케가 못해봐라....오만 욕 다하고.....
너거 친정에 들어가는 며느리에게.....너 또한 시월드 사람이다 알것냐????
 

훗날님의 댓글

훗날 작성일
자식 며느리한테 대우 못받고 늙어가 남은여생 양로원 같은데서 지내봐야. 지 신세 한탄할끼다.  

한심님의 댓글

한심 작성일
한심하고 또하요.ㅜㅜ
동방의 예의지국 대한민국이 왜이런 이기주의로 변했을까?
저도 조금있으면 결혼할 남자로
이런글 보니 참으로 어처구니없습니다. 왜냐고요?
여자들도 돈벌로 나가서 뼈빠지도록 일해봐야 됩니다. 그래야 이런곳에서 이런 글 안나기죠.
머가 그리 잘났다고 맨날 시댁 싫어요, 미워요라는 글들이 올라오는지....ㅜㅜ
배부러고 등따시고 맨날 애기들 유모차태워 율하 까페거리 전전하다가 밥먹고 신랑올때 되거나 아침에 신랑회사가고나면
일어나 장유넷 들어와 글남기고(할일없으니)
도당체 여자란 동물은 어케 자기잘난줄만 알지 다른사람 생각은 도무지 안할려구 하는지???
나들어 할머니되어 오갈데 없이 박스주어러 다녀봐야 정신차릴건지......
제발 현실에 행복을 느끼며 만족할줄도 하시길....
그래야 누군가 애기하듯이 여자는 남자의 x 노리개, xx파트너 이런소릴 안듣지.....
이런 쓰자데기없는 소릴 지꺼리는데 어느누가 좋게보겠노..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변강쇠님의 댓글

변강쇠 작성일
이봐요 글쓴이! 정말 욕 보요..댓글에 열받지 말고 앞으로 잘하면 되요.
나의 자식들이 나의 행동을 보고 배운다 생각하고 행동하면 됩니다.
그런데 옥녀는 어디가서 찾나? 옥녀야 꼭꼭 숨어라 멀꾸디 보인다.
 

정님의 댓글

작성일
정!정!정! 이제 정이 갔죠? 조금 있으면 느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베푸는 것은 호감을 갖게 하는 것이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은 호감을 넘어선 정 이라오.
그거 절대 어렵지 않아요. 어릴적 배웠죠? 콩 반쪽도 나눠 먹자 고..
 

ㅉㅉ님의 댓글

ㅉㅉ 작성일
댁은 절대로 아들 안낳아야 되긋네~며느리 김장해오라는 소리도 하겠느냐마는 그리 가족끼리 만나는 거에 대한 부정적인 맘이 댁 자식

들한테도 서먹하게 안 만들것소~자고로 가정은 화목해야제 아무리 시상이 지랄같다고 해도 내만은 우리 가족 챙기자는 맘으로 살아야

제 귀찮으가 그래싸모 난쥬 늙어가 고생할락꼬?
 

ㅉㅉ2님의 댓글

ㅉㅉ2 작성일
댁에 남편이 이런데다가 '정이 안가는 처댁' 마누라 봐서 사능기다 이락카모 기분조큿따~  

콩가루집안님의 댓글

콩가루집안 작성일
시누녀들  많고 기세고  생각 짧고  욕심많구~
정말 싫다.
시누녀~ㄴ들.....**주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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