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건설원가소송 2차 공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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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작성일12-11-22 14:39
조회1,106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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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9차(갑오마을6단지) 우선 분양전환 277세대가 (주)부영을 상대로 제기한 건설원가소송 2차 공판이 오늘(22일) 오전 11시 30분에 창원지법에서 열렸습니다.
*. 2차 공판 주요내용보기 >> http://blog.daum.net/lyc2839/8717222
댓글목록
이상해님의 댓글
이상해 작성일| 소송시 변호사를 선임하며는 착수금과 소송비용과 승소하였을시 사례금을 지급하도록 되어있는데 착수금은 10만원이고 소송비용이 얼마인지,사례금은 얼마를 주어야하는지 입주민에게 얼마나 이익이 있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궁금합니다 |
불투명님의 댓글
불투명
작성일
| 그래서 투명 투명 하는겁니다....ㅎㅎㅎㅎ |
그러게님의 댓글
그러게 작성일|
그 전에 감정평가 금액 10만원씩 받은것도 어떤 용도로 사용했는지
알려 줘야 하지 않나? 돈 받으면 그 사용처를 알려주지 않는 건 왜일까? |
+JmTfoBRkXsExIPL5uPO3A==님의 댓글
이영철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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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상해'님과 '그러게'님에게
건설원가 소송과 관련해서는 8,9,2,3차 설명회때 대부분 다 말씀드렸고, 또 참석 못 하신분들을 위해서 그 것을 영상으로 촬영해서 카페에 게시해놨습니다. (아파트 공고와 방송등을 통해서 수차례 알려드렸습니다) 카페에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정평가 금액 10만원씩은 1,2,3차에서 거출한 것으로 알고 있고 대표회의에서는 분양계약자중 당시 미납세대분 거출등 관련결산이 마무리되면 공고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것을 하지 않는다면 대표자격이 없는 것이겠죠. 의혹제기(?) 보다는 앞서서 일하시는 분들의 현실과 입장도 조금이나마 감안해주시는 자세도 필요할 듯합니다. 수백세대를 일일이 다 맞추기는 대표자들도 한계가 있지 않겠습니까? 만약 저희 단지(부영9차(갑오마을 6단지)) 분이시라면 연락주십시오.(016-590-9381) 속시원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니시라면 몇 차 입주민이신지 문자 보내주시면 대표자 연락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영철씨님의 댓글
영철씨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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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정말 뻔뻔한 사람이군요..
작년이맘때 7차 12차 분양저지하고 올해에는 더이상 작년금액으로 분양을 못받게해놓고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건설원가 소송명분으로 사람들을모우고 대체 당신 목적이뭐요? |
+JmTfoBRkXsExIPL5uPO3A==님의 댓글
이영철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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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정말 누구신지 뵙고싶습니다.
작년에 7,12차 분양저지했다구요? 그럼 당시에 2/3 이상 입주민들의 결정은 뭔가요?? 그 분들은 아무 생각없는 분들인가요? 그리고 건설원가소송 명분으로 사람들을 모은다구요? 참 기가막힙니다. 건설원가소송은 개별소송을 모아서 적은 비용으로 획일적으로 진행하려고 그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모여 소송인단이 구성된 겁니다. 안하실 분은 안하시면 되고 따로 개별적이든 인단을 구성해서 하든 그건 개인이 선택하셔서 옳고 좋다고 생각되는 방법으로 하면 되는겁니다. 제 목적이 뭐냐구요? 임차인들과 제 짧은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그동안 부영의 잘못된 부분과 빼앗겨온 피해를 회복해서 정당한 방법과 절차에 따라 내 집 마련을 완료하는 것 등입니다.(글로 다 표현하기는 한계가 있네요) 7차인지 12차 입주민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줄곧 이러한 주장을 이 곳에서 펴오신 분으로 보여집니다. 이렇게 서로 힘빼지말고 허심탄회하게 만나서라도 서로의 이야기를 해봤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
도대체가님의 댓글
도대체가 작성일|
1.2.3 차가 얼마에 분양을 했나요??
15.16.17차 올해안에 분양하나요??7.12입주민 2/3결정이라고 말하고 다닙니까? 그래서 그때 그사람들 입주민들 책임지우나요? 15.16.17차 터무니없는 가격이라고 사람들앞에서 서서 말하고 다니고 이제와서 무슨 소리라니 참나 이제서야 건설원가!당신이 소송 전담이요..진짜 뻔뻔한 사람일세 |
여기엔님의 댓글
여기엔 작성일
| 답이 없노... |
조3모4님의 댓글
조3모4 작성일| 원숭이 궁디는 빠알개...ㅋ |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영철씨 당신이말하는2/3결정이 정당하다고 끝까지 고집하는데 정말 뻔뻔 그자체네요.
그날밤 당신세력들 데리고넘에단지에 들어와주민들결정묻기도전에 단상에올라가 마이크잡고 선동하고 아무것도 모르는주민들을 현혹하고 비대위를구성해 전대표들을 불신임으로 해산시키고는 한다는말이. 뭐..2/3결정???지나가는 개가웃겠소. 당신은 뻑하면공개적으로만나서 이야기 하자는데?? 당신은 정치적인 명분이라도 있을지모르지만 우리같은서민들이 분양문제로 당신을 개인적으로만날이유는 없다고 보는데요. 분명한것은 앞으로도 진실은 꼭 알거라는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길..... |
12차님의 댓글
12차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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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혀라 상태가 안조아 묵고 틸라꼬
~율하 가야하는디 ~짱나지 분양받아 살사람은 요지랄안한다 떳떳하면 실명으로 글올려 |
스포츠님의 댓글
스포츠 작성일|
무슨소리하고 있오 이영철씨 노고에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망정 이무슨 개소리요
당신들 그럼 아무렇게나 살면 되겠네 조금이나마 희밍을 가져야 이 판국에 지발 초 치는 소리 삼가 해주길 ... 이영철씨 힘을 내시고 주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해주시길 응원 합니다 |
답답하네님의 댓글
답답하네 작성일|
선동을 했는지 않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선동했다고 치고, 그러면 아무생각 없이 선동하는 데로 따라가는 무지한 사람들은 대체 왜 머리는 달고 살까.
누가 선동을 해도 자신의 생각과 주관이 있고 생각이 있으면 그 주관대로 해야지, 모르는게 자랑도 아니고 아무것도 몰라서 현혹되었다? 분양을 한다던지 물건을 살려고 해도 그기에 대해서 이리도 알아보고 저리고 알아보면서 미리 준비를 해야지 아무 대책없이 있다가 누가 이러라고 하니 그대로 따라가 놓고선 대체 누굴 원망해야 하나? 원망은 아무 생각없이 산 자기 자신들에게 해야지 ㅉㅉㅉ |
zzz님의 댓글
zzz 작성일|
이 영철님 저도 칠차민입니다만,
저도 당신의 진정한 사과가 듣고 싶어요. 왜 일은 저지르고 대책은 없는거죠? 댁들과 댁들의 그 무리들이 설치지 않았다면 그 협상 조건 그대로 받았겠죠? 말 그대로 저희 입주민 입장에선 손해 볼거 없는 장사였겠죠? 위에 답답하네님. 저도 처음부터 영철씨나 연석연대, 설치고 다니던 타단지 주민들 또 같이 부화뇌동 해서 설치고 다닌 같은 칠차민들도 몹시 미웠지만 그들을 움직이게한 댁들같은 사람들이 어느 정도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하란 말입니다. 아무리 입장따라 바뀌는게 사람마음이지만 사람을 모으고 분란시키고 이간질시키고 그 모든 것들에 당신같이 가볍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싫단 말입니다. 그리고같은 칠차민으로 안쓰럽기도 하구요. 정말 정치가 하고 싶으면 도와주고 싶으면 더 이상 임대민들 팔아서 당신 야욕 채우지 마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상해님의 댓글
이상해 작성일|
이영철님이 입주민을 위해 애써시고 계시는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입주민 모두가 알아야될사항이기에 문의한것입니다
님께서는 카페에 확인해 보라고하는데 이곳에 게시하면 안되는가요 변호사를 만나 같이 식사까지했으니 잘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소송비용이 얼마이며 승소사례금은 소송금액의 몇%인지 그리고 승소가능성이있는지 말씀해주십시요 꼭 |
+JmTfoBRkXsExIPL5uPO3A==님의 댓글
이영철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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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참 힘드네요...
차라리 전화라도 주십시오... 016-590-9381 입니다. |
이상해님의 댓글
이상해 작성일| 정말힘드네요 소송비용을 게시해달라고 했는데 그게 그렇게 힘들어요 말못할 다른 궁궁히가 있는것 아닌가요 또한 변호사를 알선하면 알선료를 지급하는데 그 돈은 누가챙기는가요 아니면 혼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