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토할거 같아요 ㅠㅠ
밥먹고 양치고 안하고 막 옆에와서 말걸어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젠 말걸거 같은 눈치면 화장실가거나 업무전화 걸어요 ㅋㅋㅋㅋ
대화할때 숨 안쉬거나 손으로 슬쩍 코 가리기도 하루이틀이지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ㅠㅠ
집에 와이프는 코를 틀어막고사나..토나와요 ㅠㅠ
몸에서도 안씻는 냄새나요 ㅠㅠㅠㅠ노숙자 냄새같은거 ㅠㅠㅠㅠㅠ 방법 없나요 ㅠㅠㅠㅠ
참고로 허브도 사서 자리에 놨구요 중간중간 저한테 뿌리는 척 하면서 페브리즈도 뿌리구요
사탕도 가끔 먹으라고 줘요 ㅋㅋㅋㅋㅋ ㅠㅠ
효과는 잠시뿐 ㅠㅠ
너 냄새난다고 말하기도 글쿠 ㅠㅠ 나이도 저보다 열살은 많은 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