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차기 3~4.000톤급 잠수함을 만들기로 하였다.

이미 한국은 이지스함을 건조하여 美,日에 비하여 성능이

더 우수한 체계로 획득하여 실전에 배치 운영하고 있다.

한국의 세종대왕급 이지스체계는 이미 함의 건조 설계 방식과

무장력에서 미,일의 이지스함을 능가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공,대함,대잠 및 대지 능력은 여러 부분 중국의 무기체계를 능가하며,

한국이 개발한 "하늘을 나는 어뢰, 홍상어"를 배치하고 있다.

한국의 우수한 건조 능력과 세계 최고의 美 무장체계의 조합으로 중국은

세계 8대 무기에 한국의 세종대왕급 이지스함을 선정하기도 하였다.

한국은 이미 세계 최초로 물결을 추적해 잠수함 잡는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또한 세계 최초로 음향 투명망또도 개발하여 우리 잠수함에 대한 적의 능동 소나체계를

무력화하는 기술도 갖게 되었다. 세계 최고의 어뢰와 세계 최고의 은밀한 잠수함으로

우리 해군이 무장하게 된다면 미래 바다는 우리의 수역화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미 개발되었거나 개발될 기술들을 집약하여 차기 우리가 만들 잠수함에 적용한다면

우리는 우수한 잠수함 개발국으로써 드넓은 대양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될 것이다.

우리는 삼,사천톤급 디젤 잠수함뿐만 아니라 나아가 핵잠으로의 무장을 소홀히 하여서는 아니된다.

우리는 반드시 우수한 비대칭 전력을 확보할뿐만 아니라 질적 최강 무기는 늘 개발힘써야 한다,

그것만이 주변 강대국틈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기도 하기에...

차기 개발될 우리의 잠수함은 1500km를 날아 적 심장부를 초토화할 순항미사일을 싣고 은밀하게

작전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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