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들어오는데 장유온천 재개장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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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구 작성일12-11-16 11:06 조회1,544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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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터질줄 알면서...
그것도 쌍코피...ㅎ
댓글목록
진짜루님의 댓글
진짜루 작성일| 사업축소 하는건 아니겠제...ㅋ |
걸벵아님의 댓글
걸벵아 작성일| 온천하고 워터파크 구분도 못하는 걸베이자쓱.ㅎㅎㅎ |
expert님의 댓글
expert 작성일|
어차피 틈새시장이 있다고 본거겠죠..
예전에 장유 온천도..사실 여름에 파도풀과 수영장 때문에 많은 수익을 올렸죠,,, 장유온천에서 워터파크 기능이 없으면 수익절대 못내는 데도 롯데와의 경쟁이 불가피함에도 뛰어든거는 현재 각지에 있는 워터파크의 입장료가 정말 비쌉니다.. 아마 십만원대에 육박하는 기존 워터파크대비 보이는 틈새시장을 본거겟죠.. 또한 달목욕,, 달수영 하시며 운동하시는 분들도 제법 많습니다.. 롯데는 운동하는 수영장은 아니니깐여.. |
expert님의 댓글
expert
작성일
|
갠적으로...
수영장 정기 회원들이나.. 달목욕하시는분들을 뺏어와야지 아마 장유온천이 살수 잇을겁니다.. 기존 장유워터랜드나.. 스포츠센타,,재영사우나등의 회원들을 싼고 깨끗한 온천에서 운동할수 있다고 인식시킨다면 분명 가능하겠지만,, 고가 정책으로 장유의 경제수준에 맞추지 못한다면.. 롯데생기기도 전에 망할것입니다. |
금고님의 댓글
금고 작성일| 입장료 차이라고나 할까~ 워터파크 일년에 한번이라도 갈수 있으려나~돈업는거 티나ㅠ |
개인생각님의 댓글
개인생각 작성일|
소형과 대형 워터파크랑 다르죠.
가격 및 기타 가격비싼 대형워터파크를 자주 갈수 있나요. 그리고 여기는 온천이라 차별은 될것 같아요. 아쿠아온천 일때도 부산, 경남 일대 사람들이 주말애 많이 왔어요. 아쉬운건 개인생각으로써 찜질방이 있었으면 연계해서 더 많은 사람이 올것 같은데... 그래도 망할 정도는 아닐것 같아요. 지역 주민으로써 번창하기를....... 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