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경비원이었다던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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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지사후보 작성일12-11-15 17:39 조회500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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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에 “니 면상…너까짓 게” 막말
종편에 출연하러 갔다가 신분증 요구하자
피해 경비원 “술냄새 나…기분나빴다”
이런 사람이 도지사가 되면 도민들을 사람으로 제대로 볼까요?
제발 사람이 도지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종편에 출연하러 갔다가 신분증 요구하자
피해 경비원 “술냄새 나…기분나빴다”
이런 사람이 도지사가 되면 도민들을 사람으로 제대로 볼까요?
제발 사람이 도지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