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좀 떨어져 지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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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젤미 작성일12-11-15 12:13 조회1,037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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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계속 신랑한테 화내고, 말투도 툭툭거리니
신랑이 어제는 한마디 하더군요..
내가 싫어졌냐고… 내가 좋긴
하냐고…
아,, 그건 아닌데.. 좀 혼자있고싶네요..
너무 반복적인 일상이고, 마음도 공허하고,
혼자있고싶어요.. 미혼일때가
그립네요...
댓글목록
아름다움님의 댓글
아름다움 작성일님에게 법륜스닙의 주례사 라는 책을 읽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