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5차 11차 투표결과 해석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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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차 작성일12-11-14 09:35 조회1,113회 댓글7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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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5차도 전체 세대의 과반수도 안넘었는데 찬성이라고 해서 이의제기를 안해 분양승인이 나서 비대위가 생겼다.
부영11차도 투표결과 1530세대에서 537세대가 찬성했으면 찬성이 35%박에 안된다.
결국 3분의 1만 찬성하는데 그걸 찬성으로 결정한다는건 아닌거같다.
전체의 과반수도 안되는 찬성을 찬성으로 인정할수있을까?
뭔가 이상하다........
부영11차도 투표결과 1530세대에서 537세대가 찬성했으면 찬성이 35%박에 안된다.
결국 3분의 1만 찬성하는데 그걸 찬성으로 결정한다는건 아닌거같다.
전체의 과반수도 안되는 찬성을 찬성으로 인정할수있을까?
뭔가 이상하다........
댓글목록
아저씨님의 댓글
아저씨 작성일|
전체세대가 아닌 분양참여세대를 기준으로 해야지요.
전체세대를 기준으로하면 절대과반이상이 나올수가없는이유를 꼭 설명을 해줘야알아요? |
북조선에선님의 댓글
북조선에선 작성일| 다 그렇게하죠 |
11차님의 댓글
11차 작성일| 하나도 안이상한데? 기권표는 당연히 빼야지.. 걸 왜 집어넣어 음모론을 만들지?? |
돌대가리님의 댓글
돌대가리 작성일|
전체의 인원에서 반대가 30% 정도밖에 안되네 라고 표현할수도 있죠 !! 말싸움 그만하고 제발 투표할때 열심히 하지.....
아니면 투표안하면 사형을 시키든지..... 아니면 투표안하면 벌금을 내든지... 투표끝날때 마다 이지랄은 뭐꼬............. |
선택님의 댓글
선택 작성일|
받을 사람 받고
안받을 사람 안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 |
oK님의 댓글
oK
작성일
| 정답 딩동댕^^ |
부영님의 댓글
부영 작성일|
받을사람은 받고 안받을사람은 안받으면 그만인데..
가만보니 못받는 사람이 난리쳐서 그런듯.. 받고싶어도 못받아서......안받고 싶은사람이 한 300명은 될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