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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은 왜 급하게 분양을 갑지가 서두르는걸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영은 왜 급하게 작성일12-11-14 09:26 조회1,218회 댓글1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분양을 서두러는 걸까요?
취득세 한시적 인하는 2013년까지 인데
왜 올해안에 갑자기 하려는건지 ????

댓글목록

11차님의 댓글

11차 작성일
전방위 적으로 움직이는 모양새가 쎼~~~ 합니다.
옥석을 가려서, 선견지명이 필요한 때입니다
 

지나다님의 댓글

지나다 작성일
딱보면 모르요 돈씨가 말랐지...  건설회사 돈없어요...  

2013??님의 댓글

2013?? 작성일
올해까지만 1% 내년부터는 2%입니다.  

거품님의 댓글

거품 작성일
부동산 시세가 하락세에 접어 들어서 거품이 더 빠지기 전에 후딱 팔아 치우려는 꼼수...  

그럼님의 댓글

그럼 작성일
지금 1% 100만원의 이익보다는 아파트가 계속하락하는 시점인데 내년에는 더 하락해서 분양가가 인하되는게 더이익 이겠군요  

바보들아님의 댓글

바보들아 작성일
부영이 아파트팔아먹는게 이익일까 월세받아먹는게 이익일까??

내년에 아파트가 내려가면 안해주면 그만이고
더더 올라갈때까지 기다리면 되는게 부영이다


아쉬울꺼없는 부영인데..맨날 집값폭락 외치는 인간들..은뭐냐..
정말 집없는 사람들이겠지..
여기서 맨날 브랜드 아파트따지는 것들도 다 여자들이겠지??
 

당신이바보님의 댓글

당신이바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파트 오를때까지 계속 분양을 안해줄수는 없지.
앞으로는 부영도 큰 차익 남기지 못할거라 예상하고 빨리빨리 팔아치우려는거지..
만일 계속 미룬다고 생각해보자.
예를들어 700세대 아파트에 지금 빨리 분양하면 1억 받을수 있는데, 임대료 받겠다고 1년 후 8천에 분양 한다고 생각 해보자.
한달에 임대료 10만원이라고 잡고 1년해봤자 8억4천, 그리고 8천에 분양하면 560억 = 560+8.4는 568억 4천
근데 지금 바로 1억에 분양 했을 경우 700억...
아파트가격 하향세인걸 아니까 임대료를 1년이 아닌 10년동안 받아봤자 지금 즉시 분양보다 손해니까 급박하게 팔아치우는거지..
 

승자는부영님의 댓글

승자는부영 작성일
아파트시세가 2011년 말에 꼭지점을 찍고 하락중에 있습니다.
올해 분양받을때는 작년시세를 기준으로 감정평가 하므로 최고가가 나오니 지금 이때다 싶은거죠.
또한 취득세 감면혜택이 9.10부동산 대책으로 올해년말까지 1%추가 감면이 되니깐 임차인들도 서두르는거죠.
내년에는 아파트시세가 하락폭이 클 것으로 보는데, 내년에 감정평가 하는 부영단지는 올해시세반영이 됩니다.
내년에 폭락을 한다고 해도 감정가에 영향이 없습니다.
부영은 참 운이 좋은 기업 같습니다.
그 운이 영원하지는 않겠쵸...................
 

승자는부영님의 댓글

승자는부영 작성일
30평대는 법적으로 5년이 지나면 분양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부영은 분양에 대해 소극적이었습니다.
그러다 시세가 올라가니 적극성을 띄는거죠.
최근 부영이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는데
만약에 내,외부 리스크가 발생을 한다면 한 방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는 비리,부실문제가 드러나는 순서로 전개되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1,2,3차는 10년쯤 되었고, 나머지도 꽤 오래되었다. 기간 지난것이...뭐가 빠르다고 하남유...분양해달라고 했잖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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