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숙도 생태공원으로 철새와 사람 모두 낙원으로 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철새들 작성일12-11-14 08:52 조회367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낙동강 오리알이 많던 을숙도(乙淑島)
다음달에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하여 문을 연다.
이곳은 낙동강의 물살이 옮겨온 토사가 하구에 쌓여 만들어진 3.52㎢(106만평) 크기의 모래섬이다.
을숙도는 한때 1980년대만 해도 100만마리 이상이 찾는 동양 최대의 철새 도래지였다
그이후 사람들이 쓰래기 장으로 일부 사 용함에따라 사라진 철새들 ..
갈대만이 무성히 자라고 잇엇다
이제 을숙도의 변화 철새들은 오고 싶은 곳이 될까
다음달에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하여 문을 연다.
이곳은 낙동강의 물살이 옮겨온 토사가 하구에 쌓여 만들어진 3.52㎢(106만평) 크기의 모래섬이다.
을숙도는 한때 1980년대만 해도 100만마리 이상이 찾는 동양 최대의 철새 도래지였다
그이후 사람들이 쓰래기 장으로 일부 사 용함에따라 사라진 철새들 ..
갈대만이 무성히 자라고 잇엇다
이제 을숙도의 변화 철새들은 오고 싶은 곳이 될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