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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영의 미끼는 "취득세1%감면효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인트 작성일12-11-13 14:07 조회938회 댓글1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5차 분열이후 11차도 순조롭게 진행되다 분열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년말까지 취득세1%감면때문에 급하게 진행진행
그러다보니 정작 놓치고 있는것이 너무 많은데
너무나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온 집행부가 옆과 뒤도 돌아봤으면 좋으련만
결국 부영에 끌려다닐수 밖에 없는 신세
하자보수문제도 부영이 키를 쥐고 있고

그 다음 10차가 가장 큰 문제일 듯 싶다.
현재 감정평가 진행중인데
감정가 나오고 예정분양가 나올 시기가 12월 초인데
12월 말까지 마무리를 할려면 키를 쥐고 있는 부영측에 일방적일 수 밖에 없다.

남은 부영5차, 11차, 10차가 취득세감면1% 버리더라도 재감정을 하던 하자문제를 깊이 협상을 하던간에
신중하게 협상하고 요구하는 것이 이득이지 않을까 재고해 보는 것도 필요.
부동산 시장이 워낙 어려워 9월에 국회에서 취득세1%감면을 결정했는데
문제는 내년시장이 더욱 어렵다는 것이다.
주택가격의 하락폭은 올해보다는 깊을것이라고 전망이 나오고있다.
대선 당선이후 부동산을 살리기 위한 또 다른 대책이 나올 수 밖에 없다.
협상도 소형평수단지들이 연합해야 협상력을 높을 수 있다.

열심히 해도 욕을 먹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왠만하면 다 안고 설득시키고 이해시켜 단합해서 가지 않으면 이웃간에 얼굴 붉히며 살 수 밖에 없는현실이다.

댓글목록

부영입주민님의 댓글

부영입주민 작성일
부영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단합을 가장한 꾼들에게 현혹 당하는것이 문제지.....
건설원가, 하자보수, 임대주택법개정등!!!!!!!!!!!!!!
 

선택님의 댓글

선택 작성일
동대표님들 고생 많이 하셨는데..
반대표도 44% 나왔고 반대의견에 대해 감정적이고 배타적인 대응에 대해 급실망..
 

11차님의 댓글

11차 작성일
찬성이 많이 나왔다고 무조건 분양 받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임대로 계속 있기보다는 단체 대응이 필요할 것 같은데
반대 입주민들 5차와 연합을 할 수 있나요?
 

부영5차도님의 댓글

부영5차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승인취소시켜야한다 재감정하여야한다고  그렇게 야단이더니 결국은 부영한테 손들었답니다. 지금까지 노력에 비해 별다르게 얻는것도 없이 집행부가 그냥 결정하여 부영측과 협의하고 분양하기로 했다네요. 아 얻은것은 취득세 1%감면혜택이 있겠구나???  

입주민님의 댓글

입주민 작성일
연합 연대 하여 무엇하나 제대로 된것인나요.
남은 것이라곤 입주민 상호간 불신과 정신적 고통뿐...
또 하나있지 허송세월만 보낸것.
 

자업자득님의 댓글

자업자득 작성일
분양 이후 건설원가소송과 국정감사로 되갚아 주면 된다.
사기친 양파는 파김치로 요리해라.
 

자업자득님의 댓글

자업자득 작성일
불확실성을 가지고 사실인냥 말하면 안되지
건설원가소송은 주공이었고 무슨 국정감사
참 웃키는 사람들이구먼......
 

!!!님의 댓글

!!!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부영알바군요.
서민의 고혈을 짜서 년말 보너스 많이 받아 좋겠수.
부영은 6단지가 건설원가소송 중이고 승산이 높다고 하죠.
나머지 단지들로 분양이 후 건설원가소송에 참여하겠죠.
여기서 주공이야기가 왜 나와?
정신나간 알바군
 

아는게힘님의 댓글

아는게힘 작성일
부영을 상대하며 몇년째 꿋꿋하게 험난한 길을 변함없이 앞서 걷고있는 이영철씨의 글을 생각해볼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습니다.
임차인들의 상태들을 잘 알고있는 시청과 부영이 멋 모르는 임차인들을 가지고 논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르는 만큼 당하는게 요즘 세상사입니다.
얼마전 이영철씨가 쓴 글 한번 읽어봅시다. 클릭해보세요 -> http://blog.daum.net/lyc2839/8717198
 

100님의 댓글

100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명의 의원나리들 보다 아무런것도 바라지않고 정말 열심히 하시는거 보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차님의 댓글

열차 작성일
부영임대아파트 라는 밥상위에 숟가락만 올려 밥만 쏙 빼먹고 내동댕이 친 사람은 구케의원이 되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밥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사람은 평범한 시민으로 남아있습니다.
시의원, 도의원 어느누가 부영임차인을 대변하고 도움을 주던가요?
선거용으로 써먹을 뿐이지.
참 씁쓸합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위 부영알바라고 한사람 생각이 편협되고 눈이 사팔되긴가 ??????
자기하고 생각이 다르면 부영알봐!!
건설원가 소송은 민간건설 임대사업자가 아닌 국가공공기간인 주공을 대상으로 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길.....
 

!!!님의 댓글

!!!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 부영임차인은 아닌듯 보이네요.
주택기금 지원받은 민간건설업자가 건설원가소송에서 자유롭지는 못할터
6단지가 승소하면 전국에 모든 부영임대전환된 아파트는 소송봇물이 터지겠지요.
비리가 있는지 로비가 있는지 언젠가는 국정조사에서 밝혀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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