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풀에버 2천5백만원 손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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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구... 작성일12-11-11 15:17 조회2,849회 댓글9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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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호구....
남따라 장에 간다고
좀 먹을 볼거라고
한림풀에버 P 천만원, P 천이백만원 두개 분양권 주고 샀는데
돈이 급해서 6개월동안 안팔려서 결국 무P 로 팔았다.
부동산수수료 준것하고 은행이자하고 하면 2천5백만원 손해본것 같다.
난 잘 한걸까?
잘 먹고 잘 살아라~~~
남따라 장에 간다고
좀 먹을 볼거라고
한림풀에버 P 천만원, P 천이백만원 두개 분양권 주고 샀는데
돈이 급해서 6개월동안 안팔려서 결국 무P 로 팔았다.
부동산수수료 준것하고 은행이자하고 하면 2천5백만원 손해본것 같다.
난 잘 한걸까?
잘 먹고 잘 살아라~~~
댓글목록
그기님의 댓글
그기 작성일|
번기다...
마이너스로 터는 인간도 많다... 더우기 내년엔....ㅎ |
gg님의 댓글
gg 작성일| 참 ~~ 옆에 있다카모 진짜 .. 아직도 개들이 장유넷에 글을 올리네.. 유기견처리센터에서 뭐하는지..세상좋아졌다 개들이 컴퓨터도 다만지고..ㅠ.ㅠ |
역시님의 댓글
역시
작성일
| 개가 개를 알아보네...ㅎ |
야이님의 댓글
야이 작성일
| 라석아 라석아 개라석아 |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아직까지 작업질이가 지나가다 기가차서 한자올린다 그런다고 아파트값이 내리다고 하더냐?? 밥은먹고다니냐?? |
어둡네요님의 댓글
어둡네요 작성일
|
눈을 뜨고 앞을 보세요~
왜들 저러는지... |
수작부리지마슈님의 댓글
수작부리지마.. 작성일| 오늘 2000준다고 전화온건뭐지 |
2000님의 댓글
2000 작성일
| 받고 얼릉 팔면 되지...^^ |
형편도--님의 댓글
형편도-- 작성일|
여유가 있을때 두채를 사야지 몇 개월 가지고 가지도 못 할거면서 욕심이 과했네요.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가랭이가 찢어진다는 말이 응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