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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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시 작성일12-11-10 08:07 조회273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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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캠페인 모금액 전액 기탁
○ 김해시(시장 김맹곤)는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캠페인을 2012.11.5일
부터 9일(금)까지 실시하고 11. 9일 시청 1층에서 전 직원들로부터 모금된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배익철)에 기탁했다.
○ 지난 9월 김해시는 어린이 재단 경남본부와 김해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아동을 돕기 위한 ‘김해사랑, 아이사랑’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 이번 캠페인은 김해시 공무원들이 잠자고 있는 100짜리 동전으로
김해시 어려운 아동들에게 큰 희망이 주기 위한
공무원들이 앞장 서 시작한 작은 사랑의 실천운동의 하나로
김해지역 내 기관․단체는 물론, 전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 김해시는 앞으로 지역 내에서 아동들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 아동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 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작은 사랑의 실천이 큰 사랑 실천운동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조성하는 데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동전모으기 캠페인은 김해 시가 경남도내
에서는 처음으로 공무원을 대상으로 동전모으기 기부행사를 실시하여
공직사회의 기부문화 활성화 및 행동으로 실천하는 공직자상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시설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권리옹호를 위해 경제적 지원 및 정서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KBS “사랑의 리퀘스트”와 MBC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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