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마지막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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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덜덜 작성일12-11-09 09:46 조회1,889회 댓글1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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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헉 겁나네요 |
조회수님의 댓글
조회수
작성일
| 지기네 역시 강하지 않으면 관심을 못 받는기라 |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결혼전 아무것도 모르다가 결혼후 하나씩 남자의 대한 환상도 깨지고 거짓을 알게되면서 아내는 정신병자가 되어가고 괴물이 되어갑니다 전후 사정을 말하지 않고 단지 이 사진만 보면 아내가 섬뜩하죠 저렇게 한 아내의 정신상태가 어떤지를 한번쯤은 생각해 보세요 아내 자신도 무너지는 멘탈을 경험하고 있을 것이고 한 없이 외롭고 슬플것입니다
저런 방법으로 표출할뿐 견딤의 표시입니다. |
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 조심 하세요 남편분. |
고추님의 댓글
고추 작성일|
그러게 고추 아무데나 쓰면 안되지..
고추던, 조개던 아무데나 굴리면 못쓰게 되던지, 명 짧아진다.. |
그렇죠님의 댓글
그렇죠 작성일
| 밥맛이구만 채 자라지도 않은거 갖고도 바람을... ㅋㅋ 사진 올린 남편 덩치도 초3정도일거얌 |
40살님의 댓글
40살 작성일|
이제 제나이 40인데 요즘은 도통 그시기가 세워지질 안네요
하고 싶어도 힘이 안들어가니 방법이 없어 고민입니다ㅠㅠ |
아마님의 댓글
아마 작성일
| 함부로 사용했나봐요? 저 사진의 남편도 그럴것입니다 40도 안 되서 ㅋㅋㅋ |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
와우~ 짤라서 나 주소...맛이 들었겠네..
내일은 반전해야겠지요..그래서 "아내의 요구사항" 이라는 제목으로 "조개 속으로 들어간 바나나" 모사하여 올려야겠지..ㅎㅎ |
조개구이님의 댓글
조개구이 작성일
| 조개속에 바나나 물러 숯불에 구워 먹으면 맛이 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