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후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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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왕 작성일12-11-08 19:01 조회328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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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올해는 66만8000여명이
원서를 내 60만명 이상이 응시했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수험생
, 이들을 보살피며 뒷바라지했던 학부모, 친자식처럼 학생들을 지도했던
교사 등의 수고가 적지 않았다. 물론 수험생들이 적성에 맞는 전공을 찾고,
이를 배울 대학을 선택해 진학하려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
그래도 일단 고비는 넘긴 셈이다
원서를 내 60만명 이상이 응시했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수험생
, 이들을 보살피며 뒷바라지했던 학부모, 친자식처럼 학생들을 지도했던
교사 등의 수고가 적지 않았다. 물론 수험생들이 적성에 맞는 전공을 찾고,
이를 배울 대학을 선택해 진학하려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
그래도 일단 고비는 넘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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