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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 코아상가 @@@에서 일어난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woorakan 작성일12-07-30 13:16 조회6,855회 댓글5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을 찾으시는 분들 사장님을 조심하세요. 오늘 갔다가 친절은 무슨 얼어죽을 ...뭐 이런데가 있나 싶어 글을 올립니다. 오랜만에 5인가족이 차돌박이 3인분,삼겹살 6인분 먹고 물냉면, 비빔냉면 그리고 된장찌게에 밥 추가...적게 먹었나? 밥을 먹다가 같이 나올만한 반찬이 하나도 없어 물어봤다 "밥 시키면 반찬이 더 없나요?" 알바생 왈 "어 죄송합니다. 금방 갖다 드릴께요" 반찬이 나오고 "아가씨! 이런거 있으면 바로 갖다줘야지 지금 가지고 오면 안되잖아?"라고 큰소리도 아니고 한마디 했더니 그 옆에 듣고있던 사장님, 갑자기 인상이 별로 안좋더니 급기야 노려본다 밥먹다 나도 기분이 급 안좋아져 그분을 불렀다 "사장님이세요? 잠시 얘기 좀 해도 될까요?" 식당 밖에 나가서 물었다 "원래 밥을 시키면 같이 주셔야될 반찬을 안가져다줘서 줄라고 했는데 잘못한거 있나요??" 라고 말했더니 "왜 알바생한테 반말을 하냐? 취객인줄 알았다" 는 등 오히려 더 성질을 낸다. 억울해서 처음부터 계속 대응했던 사람을 불러 3자대면을 했다 아들이란다 아들에게 내가 취객처럼 행동하더냐고 했더니 "아니오" 라고한다 아빠 & 사장이 뻘쭘해서인지 말을 안한다 단지 아들 왈 "죄송합니다" 여자 알바생이 딸이었나? 내가 40중반에 20살도 더 어린 사람한테 욕을 한것도 아니고 참 어이가 없다 "미안하다. 다음엔 교육을 잘 시키겠다"고 하면 될건데

댓글목록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나도점심때비빔밥먹는데자꾸남기지말라고...남기면어쩐다고했는데?솔까사장님서비스업하기엔쫌...  

좀심하다님의 댓글

좀심하다 작성일
글 올리신분 뭐 그다지 심하지 않은데 여기까지 글을 올릴 필요가???  

그러게요님의 댓글

그러게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게요. 양쪽주장을 다들어봐야겠지만  글쓴이가 더 까칠한분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배려님의 댓글

배려 작성일
날씨가 덥긴 더운 모양 입니다.
같은 말이라도 때에 따라 기분에 따라 또 억양에 따라 입장에 따라
좀 다르게 들리겠죠 ㅎㅎ
서로 피곤한 하루였네요
 

나이값해라님의 댓글

나이값해라 작성일
"아가씨! 이런거 있으면 바로 갖다줘야지 지금 가지고 오면 안되잖아?"  40 쳐묵고 알바생들에게 반말하는게 잘못이 아닐까?  

당연님의 댓글

당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군요....반찬 바로 안준 업주의 1차 책임....
하지만 반말한 손님도 잘못했군요...2차는 손님 잘못....반말하면 기분은 상하지요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손님을 쬐려보는 그 눈빛에 기분이 상했겠군요....밥먹으로 갔다가 불쾌한 일을 당했다면 외식하고 돌아와도 기분상하고 괜히 외식했다는 생각만 들지요....충분히 알겠군요...그기분....아주 기분%럽죠...서비스정신 부족하면서 장사는 왜 하냐?  

개념님의 댓글

개념 작성일
아..요즘 장유에는 개념없는 아들이 와이리 많노
날도 더운데 이런 아들 보면 장유에 같이사는 나가 부끄럽다.
니 는 부끄럽지더 안나...이 개념 상실아.....
와 여기서 난리고....앞으로 외식하지 말고 집에서 밥무라  알아제..
 

딸가진아빠님의 댓글

딸가진아빠 작성일
딸가진 부모로써 한마디 하자면....내 딸이 남한테 한소리 듣고 있는데 안 노려볼 부모가 있겠는가??

그리고 40정도 되었으면 어린친구한테 더 숙이고 존댓말 해주면 더 권위있게 보일텐데.......

안타깝네요. 그리고 식당사장과 손님의 입장이 아니라

부모의 입장에서 사장님이 인상을 쓸수도 있는것 같고요.

여기 올릴 정도의 잘못은 그 식당도 사장님도 하지 않은것 같군요.
 

주부님의 댓글

주부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게 귀한 딸이면 식당일 시킴 안되죠. 인건비 줄여볼려고, 혹은 인생 공부 시킬려고 일시켰음 감수해야죠. 소나기오는데 내보내놓고 비한방울 안맞길 바라나? 물론 반말한 글쓴이도 잘못했죠. 나이어린 사람이라고 대놓고 반말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요즘..  

동감...님의 댓글

동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주부님 말씀에 저도 동감입니다...  

귀한딸님의 댓글

귀한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주부님 뭔가 착각하시는가 본데요....무조건 귀한 딸이라고 무한정 예뻐만 하고 고생 안 시키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그 사장님을 저는 모르지만 귀한 딸일수록 알바도 시키고 세상 힘들게 돈버는 것도 배우게 할수도 있을거고요. 식당일을 시킨다해서 귀한딸이 아니고 식당일을 안 시킨다해서 귀한딸이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쓴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을 하시고 반박을 하셔야죠.....  

주부님들님의 댓글

주부님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요즘 애들한테만 책읽어라 하지말고 주부들도 책을 읽어야 된다니까...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제가 봤을때도 종업원에게 반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서비스 직종에 있는 사람들이 아랫사람은 아닙니다.
차라리 웃으면서 말했는데 사장이 저런 식으로 나온다면 이런글 올릴만 하지만...
이건 좀...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종업원에게 반말은 한 것은 잘못이지만, 자신의 영업점을 찾아주신 손님을 째려보는 상황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회사에 오시면 친절교육 시켜드립니다.ㅋ
 

판단님의 댓글

판단 작성일
한 번씩 장유넷에 불친절에 대해 가끔 언급이 되는데
개인의 조그만한 불만을 공개적인 표출로 인해
그 업소가 받는 타격은 상황에 따라 매우 클수도 있습니다.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느 업소 사장님인지는 몰라도
손님중 진상 손님은 있게 마련입니다.
어떻게 잘 대처하느냐에 따라 진상손님도 충성고객으로 변하더군요.
 

역지사지님의 댓글

역지사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서로 상대방 입장을 조금이라도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반말님의 댓글

반말 작성일
반말한사람이 잘못이지.. 나이많다고.. 반말해도 된다는 법이 어디있지? 그럼 나이100세 이상 할아버지 할머니는 무조건 반말하겠네

나같아도.. 뭣도아닌게 나이만 많다고 처음보는데 반말하면 기분나쁘지.. 한대맞을라구 반말하나.. 요즘 애들이 얼마나 무서운데
 

그게님의 댓글

그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대충 장사할려다 때려칠려면 그래도 되고 ㅋㅋㅋ  

어이구님의 댓글

어이구 작성일
뻑하면 코아상가쪽이다. 기냥 집에서 먹어라  

왕초님의 댓글

왕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코는 내 바닥 아이가? 찾는 사람이 많으니 배 부런 장사한다 아이가.
그라고 콧대도 쬐면 높다..그래서 "코아상가" 인기라.
 

그러나님의 댓글

그러나 작성일
손님에게 불친절한 가게 알린다면  상인들이야 싫겠지만...
소비자입장에서는 손해볼건 없어요....미리 알고 피하면 좋죠....불친절한 곳이 너무 많습니다,...요즘은 친절한 곳이 그립네요^^
맛집이나 친절한집도 장유넷에  올라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참 갑오마을 김밥천국 사장님 정말 보기드문 친절한 사장님 이더군요....제가 이용할때나 이용하지 않을때나 밖에서 봐도 그렇고 길거리 지나가는 고객에게도 인사하는 것 보고 천성이구나 싶더군요...가식적인 친절이 아니더군요....칭찬해 봅니다...
 

궁금이님의 댓글

궁금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혹시 당신은 진상손님 아닙니까?
몇천원짜리 사면서 깎아달라고 그러고
1000원짜리 카드 결재하고
1000원짜리 물건사면서 여왕대접 받을려고 하고
종업원한테 반말하고
온갖 신경질적인 반응보이며 별 진상을 다 부리는 그런 사람이 아닐까해서요?
아니면 말고
 

40중반에님의 댓글

40중반에 작성일
40중반이라면 그리 많은 나이도 아닌데....성인인 대학생에게 반말을 한것 자체가 잘못된거군요. 아비의 심정은 자기 귀한 자식이 안그래도 알바한다고 고생하고 안스러운데..70,80대 할아버지 할머니도 아닌데...반말 듣는데는 당연히 기분 나쁠겁니다. 1차적으로 글쓴이가 잘못한거 같아 보이는군요.  

왕진상님의 댓글

왕진상 작성일
우리 친구 중에도 왕진상이 있는데 같이 어디가면 쪽팔려서 이제는 같이 다니지도 않습니다.
아무한테나 반말 찍찍거리고 종업원을 얼마나 자주 부르는지,,인상은 뭐같이 쓰면서 ㅋㅋ
저런 사람들은 자기 기분에 따라서 쳐다만봐도 째려본다고 우기는 부류들일 겁니다.
 

나이값님의 댓글

나이값 작성일
글쓴분부터 나이값 하셔야할듯..
20살 정도면 성인인데..자기만 성인인척!!
나이 많다고 다 어른 입니까..?
어른 답게 행동 해야지 어른이지..
그쪽 사장 아들이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니고 일단 님 부터 바른말부터 썼음 아무문제 없을것을..
자기 잘못을 생각안하고 무조건 남만 탓하고..참!!!
사람은 상대적입니다..님 하는대로 대우 받습니다..
만약 좋게 사장님한테나 얘기했음 일하는 사람한테 얘기 했을거고 앞으로는 더 좋아질수도 있을문제였을것 같은데..
그리고 젋은 학생들이 일하면 대견해서 감싸주는게 어른이지 그건 하나 잘못해다고 말놓고 머라고 합니까?
님은 첨부터 일은 잘해나 의심스럽네요..?
사람은 실수하면서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건데..
솔직히 요즘은 고등학생만 되도 성인인데..말놓고 하는거 옆에서 보고있음 보기 상당히 안좋습니다..
위대에서 못된것만 배워서 그대로 행하는것..
 

허허님의 댓글

허허 작성일
처음보는 사람한테 반말이 뭐냐? 너도 나보다 20살 어린데 나한테 반말들으니 기분좋냐?  

관동님의 댓글

관동 작성일
그래도 그렇지 반말하면 되는가? 종업원도 하나의 인격인디..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처음말할때 좋게 말해야지..식당일을 하면 반찬안줄수도 있지..그라고 밥된장시키면 반찬주는거 어디 거의묵나? 거의 안묵는다이가..(개인의차이인가?ㅋ) 암튼 처음부터 반말하는거 니가 틀렸다이~손님도 손님나름이지..  

에휴님의 댓글

에휴 작성일
당신도 어이 없소~ 가는말이 고아야 오눈말도 곱다 어른이면 어른답게..그릇을 크게보시요  

지나다님의 댓글

지나다 작성일
글쓴님 가족이 동안인가봐요  그러니 그 사장님께서  나이도 어린게  자기아들에게  반말한다고 화난건 아닌지    동아능로 봐주신 그 사장님께  고마워 해야할듯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작성일
글 한번 잘못올려서 완존이 개 쪽파네^^  

절대동안님의 댓글

절대동안 작성일
제가40대중반인데 30살로도 안보고 어린것들이 나를 무시하는것 같아 정말 화가나요  

웃음님의 댓글

웃음 작성일
남자면 남자답게  그가게에서  끝낼일이지  별  억울한것두  없구만.
폼으루 달고 다니나!!!
밴댕아~~
 

원인제공님의 댓글

원인제공 작성일
일. 그집에 손님으로 간것.
이. 반찬이 밥과같이 안나왔으면 그냥 밥만 먹지 못한것.
삼. 늦게 나왔어도 고맙다고 인사 못한것.
사. 사장님과 눈 마주친것.(눈 깔고 얌전히 주는데로 먹고 계산하고 나오면 될듯.)
 

휴우님의 댓글

휴우 작성일
반찬하나로 사장님하고 싸우시다니..
그냥 넘어가도됬는일인것같아요.
알바생  "어 죄송합니다' 라고 먼저 하고있잖아요.
위글쓴 관동님말씀대로 저도 밥된장시키면 반찬은 별로안먹는듯.
 

쪼잔하넹님의 댓글

쪼잔하넹 작성일
이정도 일 가지고 글올리고 그러는 사람이라면 오죽하겄냐...ㅉㅉㅉ  

쇼~님의 댓글

쇼~ 작성일
저 혹시,  며칠전  마사지 샾  10만원  회원권으로  글 올린  아줌이랑 부부아니신지?
하는  짓이 어찌나  똑같은지...
부부면 완전 천생연분인데.
주위사람들  진짜  힘들겠다.
하찮은...
 

ㅎㅎ님의 댓글

ㅎㅎ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마사지로 검색해서 찾아봄. 진짜로 부부면 이거 완전대박이네. 자식들이 불쌍하네요.  

사과님의 댓글

사과 작성일
아무 생각없이 반말하는 사람들 정말 짜증납니다.
저희 가게에도 대놓고 반말하는 아줌마 있는데
걍 안팔아줘도 좋으니 안오면 좋겠네요
 

거~봐,님의 댓글

거~봐, 작성일
장유에서는 장사하는 사람이 왕이 라니깐~!  

왕초님의 댓글

왕초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 왕 맞다! 좁은 지역이 도대체 왕이 몇개고?
그라고 제대로 된 왕은 몇개? 몰락하는 왕은 몇개? 그들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왕이면 다 왕인줄 아나? 순리대로 살아라..굽힐때는 굽히고, 당당할때는 당당하게..
 

왕뚜껑님의 댓글

왕뚜껑 작성일
손님이 왕이라니까 별 거지들도 다 자기들이 왕인줄 알아. 대접해줄때 감사하게 생각하고 서로 높여주는거야.

장사하는 사람들 한테 물어봐라.. 모든 손님이 다 반가운지.. 밥한그릇 더주고 싶은 손님도 있는반면

너한텐 안팔테니까 그냥 나가라고 하고 싶은 손님도 많다. 돈?  웃기는 소리.. 그런 손님은 스트레스 값으로 치면 마이너스다.
 

왕초님의 댓글

왕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너 가게 이름 머냐?  

피장파장님의 댓글

피장파장 작성일
글쓴 사람도 참 까탈스럽게 분이시네요 불만 표출 한번 했고 상대가 죄송하다고 했음 그냥 넘어가도 될 일이고 또 사장행동이 기분 나빳다면 불려 내서 따졌으면 그만이지 이런곳에 이런글까지 올린거 보니.... 그리고 사장도 잘한건 없는거 같네요 어쨋던 실수로 반찬이 안나간거고 그건 식당의 잘못이니 진상 손님이라두 꼴보기 싫은 행동은 하더라도 그런 실수가 있으면 멀리서 다 보고 있었다면 먼저 와서 죄송하다구 웃으면서 신경 써 줬다면 이런 일은 없을텐데...알바생한테 반말한다고 기분나빠서 손님 노려볼꺼 까지야...그런 마인드로 서비스업 종사하시면 안되죠 남에 돈 먹기가 쉽나요 손님은 손님으로써의 매너를 장사하시는분은 좀더 열린 마인드로 손님을 대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피장파장님의 댓글

피장파장 작성일
여기 댓글 보니 장사하시는 분들이 단 댓글도 많아 보이는데 세상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다는거 충분히 아는데요 대접해줄때 감사하게 생각해라는 생각 자체를 가지고 계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안팔아줘도 좋으니 안왔으면 좋겠으면 그 손님 오지 말라고 하세요 음식 팔아서 스트레스 받고 그런 음식 먹은 사람 또한 좋을거 없으니 서로의 건강을 위해서 필요없는 손님은 차라리 오지 말라하고 좋은 손님만 받아서 하하호호 웃으면서 장사하세요 그렇게 못할꺼라면 좋은게 좋은거라구 생각을 좋은쪽으로 하시구요 어짜피 님들도 다른곳에 가면 손님이잖아요 세상은 돌고 돈다구 님들이 저기서 말하는 진상 손님일수도 있을꺼구요...암튼 손님 사장 할거 없이 서로 대우 받을려고만 하지말고 서로 이해하고 지킬거 지켜가면 이런 글 안올라오겠죠  

피자파장님의 댓글

피자파장 작성일
그리고 아무나 한테 반말하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나이가 많다면 더 모범이 되야겠죠 이런곳에 글쓸때도 마찬가지겠죠? ^^
사소한 것 하나 하나에 자기의 인격이 나온답니다^^
 

진상천국님의 댓글

진상천국 작성일
장유에는 인구의 반 이상이 진상인것이 분명하다.

오늘 글올리신 분처럼 자신이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진상이  더 피곤한 진상이다.

김해가 원래 오리지날 진상밭인데김해는 요즘 양반이고
장유는  더한것같다.
 

진상천국님의 댓글

진상천국 작성일
장유사람들 교양도 없고 남을 배려심도 없는 사람들 천지더이다.
진상중의 진상이 많은 장유사람들이여!
제발 매너,교양을 지키세요.
자식들이 본 받습니다.
 

경험자님의 댓글

경험자 작성일
예전에 가게를 했던 사람입니다.
장사하다보면 별의별 손님 다 있죠
고마운 손님부터 시작해서 때려죽이고 싶은 손님까지
흔히 말하는 진상들은 제발 안왔으면 하는 맘을 갖게됩니다.
고마운 손님은 서비스 주고도 또 주고픈 고객들 많습니다.
간혹 맘에 안든다고 가게이름 거론하며 글을 쓴이도 있습니다.
누가봐도 그 당시 진상을 부린 고객이 잘못인걸 다들 알고 있는데 말이죠.
게시판에 버젖이 자기는 문제없고 우리업소 문제라고 들추던 분이 계셨는데
그냥 대응도 안하고 넘어 갔었죠. 일일이 대응할 가치도 없고 그럴 시간적인 여유도 없었기에......
자신의 실수로 인하여 남에게 피해주는 일부 진상들 언젠가는 자신이 무슨 가게를 하게 된다면 똑 같이 당하겠죠.
자업자득 되겠죠.
고객도 업소주인도 친절,매너는 다 같이 지켜야 됩니다.
 

왕초님의 댓글

왕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말 잘하네...옳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지!
 

가게이름이먼지?????님의 댓글

가게이름이먼.. 작성일
장사는 아무나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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