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동상일대 아시아 다문화거리 조성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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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가 작성일10-01-26 09:33 조회1,943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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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1만 2453만명이 살고 있느 김해에 특히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살고 활동하는 동상, 서상동 일대를 '아시아 다문화 거리'로 조성하기로 했다
김해시는 25일 '아시아 다문화거리 공공디자인 사업'의 기본골격을 공개하면서
오는 4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20억 원의 사업비로 9월 착공, 2011년 12월 완공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해 아시아 다문화거리는 1단계는 동신약국~스타일 패션 간 140m, 2단계는 소정조명~경은저축은행 간 150m, 3단계는 서원유통(탑마트) 거리, 4단계는 골든 에비뉴 앞 사거리로 나누어 추진한다
다문화거리는 간판은 각나라 언어로 이정표및 간판 표시 상징 조형물과 국가별 위인벽화도 설치 키로
하고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주변을 거점으로 외국인 도서관 등 각종 편의시설을 이전하고
차 없는 거리와 노천카페도 마련하여 아시아 광장을 조성, 외국인 근로자들이 민속공연과 놀이를 하며 만남도 갖는 공간으로 조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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