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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살아 계실때 꼭 해드려야할 45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챙겨 작성일10-01-25 08:24 조회2,468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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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1.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2. 목숨 걸고 용돈 드리기
3. 그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4. 엄마 앞에서 어리랑 부리기
5. 전화자주 걸기, 가능하면 하루 한 번씩
6.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하기
7. 마음에 들어 있는 건강식품 챙겨드리기
8. 부모님의 일대기 만들어 드리기
9. 부모님의 종교행사에 참여하기
10. 부모님 손에 내 손을 마주 대하기
11. 내가 축하받는 자리에 부모님 모시기
12. 노화 스트레스 풀어드리기
13. 체온으로 다가가기
14. 생신은 꼭 챙겨드리기
15. ‘나중’에 아니라 ‘지금’하기
16. 맛있게 먹고 “더 주세요!” 하기
17. 부모님과 블루스 추기
18. 인생 9단인 부모님께 여쭈어 보기
19. 열심히 모아서 감동 드리기
20. 미장원에 함께 가기
21. 무조건 “잘 된다” 말씀드리기
22. 못 이룬 꿈 이루어 드리기
23. 학교나 회사 구경 시켜 드리기
24. 부모님이랑 노래 불러보기
25. 부모님 건강이 최고
26. 자식 옷 한 벌 살 때, 부모님 옷 한 벌 사기
27. 아버지와 포장마차 함께 가기
28. 감사장 만들어 드리기
29. 부모님도 한 때 사랑 받던 자식이었음을 기억하기
30. 부모님의 유산 이어가기
31. 어릴 적 나에 대한 부모님의 꿈 들어보기
32. 부모님의 젊은 시정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드리기
33. 때로는 착한 거짓말하기
34. 홀로되신 부모님 친구 만들어 드리기
35. 소문난 맛 집에 모시고 가기
36. 아버지 삶의 낙을 만들어 드리기
37. 결정하기 전에 여쭈어 보기
38. 실용적인 생황 방편 마련해 드리기
39. 노부모와 대화법 익히기
40. 하루라도 건강하실 때 모시고 여행 다니기
41. 함께 공연 보러 가기
42. 건강 프로그램 만들어 드리기
43. 곁에 있어 드리기
44. 부모님 댁에 들를 때마다 구석구석 살펴 드리기
45. 부모님 몰래 윤달에 수의 마련하기, 묘자리 준비하기
 
우리가 있기전에, 나라는 사람이 있기전에 부모님이 먼저 계셨고
부모님이 있기에 지금까지 우리라는 . 나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은 항상 뒤 늦께 후회하고 나중에서야 눈물을 머금죠
 
우리들은 알면서도 하지 못한게 많고 할 수 있는데도 안해드린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미루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우리 부모님들에 주름이 하나둘 더 생기고 흰머리가 늘어납니다.
 
우리들은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때 그 순간 생각만하고 시간이 지나면 또 까먹고
 
잊어버릴때가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우린 더이상 그러지 말아야 합니다.
부모님은 절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내가 성공한 후에 내가 꼭 정상에 올라간다면
 
그때는 우리 부모님 우리 어머님 우리 아버님 꼭 호강시켜드리고 효도 시켜 드려야지 라고~
생각할때 그때가 그 시기이지, 성공한 후에 그때까지 기다려주고 그때까지 건강하실 우리 부모님들이
 
얼마나 되실까요~ 좀더 약해지고 좀더 병들고 좀더 건강할때에 우리들은 그 건강을 지켜드리고
하루빨리 안식처가 되어 드려야 합니다.
 
위에 올린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
 
그 45가지는 다 해드릴순 없지만, 우린 각자 나의 부모님께 해 드려야할 몇가지?
해드릴 수 있는 몇가지? 해드리고 싶은 몇가지? 가 분명 있습니다.
 
우린 더이상 미룰수 없습니다. 생각할때에 생각했을때에 해야 합니다.
 
짠돌이도 좋지만, 최소한 부모님에게는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며, 아깝지 않은것이며,
자식된 도리로 당연한 것이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찾아서 해야 합니다.
 
우리 부모님은 우리 때문에 나" 라는 사람때문에 못입고 못먹고 그렇게 가난하게 살아오신
부모님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젠 더 이상 못입고 못먹어서는 안됩니다.
 
내가 술한잔 덜먹고 내가 화장품 하나 덜사고 내가 쓸돈 조금이라도 아껴서 부모님께 선물하고
부모님께 용돈으로 드린다면, 물론 부모님께서는 마다 하시겠지만, 마음속으로는
 
내 자식 키워났더니 역시 내 자식이구나! 라는 생각을 할 겁니다.
 
아끼고 사는것도 좋고 짠순이 짠돌이도 좋지만,  그 전에 정작 우리가 무엇을 위해 아끼고
무엇때문에 짠돌이가 되려하는지, 그 목표를 가장 뚜렷하게 알아야 하며,
 
짠돌이가 되기 이전에 부모님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늘 자식걱정에 앞섭니다.
잘난 자식을 나두고도 시장터에서 한쪽에 쭈그려서 장사 하시는걸 보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부모는 자식한테 할 도리를 다 했는데, 못먹고 못입더라도 내 자식만은 잘 키우고 싶었고
의젓하게 잘 키웠고 성공시켜났는데, 부모는 자식한테 할 도리를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식에 덕을 보고 계신 부모님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부모님들 께서는 이미 우리들한테 할 도리를 다 하셨습니다.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자식된 도리로써 날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그 사랑과 은혜에 보답해야합니다.
 
더이상 미루지 말고 여자친구 한테 쓸돈, 남자친구 한테 쓸돈
술한잔 덜먹고 화장품하나 덜사나 옷하나 덜 사더라도 그 돈 아껴서라도
 
우리는 부모님께 무언가 해드려야 합니다.
 
진정한 자식이라면, 부모를 정말 위하는 자식이라면, 부모님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인은 언제든 바뀔수 있고 바꾸면 되지만,
 
술은 나중에 먹어도 돼고 안먹어도 돼지만,
화장품은 안사도 돼고 안해도 돼지만,
 
우리 부모님은 그러지 않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내가 술먹고 화장하고 애인한테 돈 쓰고 펑펑 놀때에
 
땀 흘리고 계시며 지금도 먹을거 제대로 못 사드시고 아끼려  하시고
버스비가 아까워 걸어다니시고 계십니다.
 
애인을 만드는 여자나 남자나 대부분 조건을 따지며, 그 조건이 다 돼거나
다른 조건이 생기면, 언제든 다른사람에게 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부모님은 우리에게 아무 조건도 달지 않습니다.
오직 자식 잘 돼기만 바라고 빌 뿐입니다.
 
애인은 바뀌어지며, 언제든 바꿀수 없으며, 바꿔도 되는거지만,
우리 부모님은 바꿀수 없으며, 나의 부모님은 지금 부모님 뿐입니다.
 
우리는 분명 깨닭고 알아야 합니다. 느껴야 합니다.
 
다른건 다 나중에 해도 돼고 미뤄야 돼고 안해도 돼고 안마셔도 돼지만
우리 부모님한테만은 절대 그러지 말아야 합니다.
 
애인은 바껴도 돼고 술은 안먹으면 그만이지만,
우리 부모님이 힘드시게 사시는걸 그냥 내버려 두면 안됩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이 세상에서 그 어떠한 사람보다 그 어떠한 가치보다
가장 소중하며, 가장 가치있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 나의 부모님께 내가 해 드릴 수 있는건 찾아서 해드려야 합니다.
 
더이상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내 부모님을 챙기는 사람이 다른 부모님도 존중하고 챙길주 아는것입니다.
 
장차 미래의 여자가 자기 부모님을 무시하고 학대하고 존중하지 않고 잘해드리지 못한다면,
그 여자는 분명 나의 어머니인 시어머니 한테 그보다 더햇음 더했지 덜하진 않을겁니다.
 
그래서 부모님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만나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얼굴이쁜거 돈많은거 그거 알고보면 별볼일 없습니다.
 
얼굴보고 사귄남자 얼굴에 질려 언제 다른여자한테 갈지 모르고
돈많아 온 여자 내 돈떨어지면, 언제 다른남자한테 갈지 모릅니다.
 
얼굴이뻐도 30대 40대 50대 돼면 다 아줌마 돼고 할머니 됍니다.
얼굴은 그냥 생김새일 뿐입니다.
 
진정으로 나의 조건보다 날 사랑하는 여자 내가 아무것도 없어도 나만 있으면 어디든 따라올 수
있는 여자 그런 남자 ,, 그런여자와 그런남자라면, 가진것이 없어도 날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라면
 
분명 가진것 없는 우리 부모님들도 존중하며, 받들어 모실겁니다.
 
내 부모님을 잘 모시는 또 하나의 길도
나의 배필을 잘 찾아서 현명하게 선택하는 것입니다.
 
배우자를 잘못선택하면, 자기도 모르게 그 여자에게 매혹돼
나의 부모님을 무시하고 학대하게 될지 모릅니다 그러고 았을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평생 살아갈 동반자를 잘 선택하고 잘 찾아야 합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세상 모든것을 줘도 바꾸지 못하니까요
여자. 여자는 많습니다. 남자 남자도 많습니다.
 
사랑 사랑한다고 말할때 사랑이지 갈라서면 남보다 더 못합니다. 그게 사랑입니다.
하지만 우리 부모님은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내가 어떠한 잘못을해도 용서해주시며, 눈물흘리시고 기다려 주십니다.
다른 누구도 못하고 안하는걸 우리 부모님은 참아내시고 받아 주십니다.
 
여자보다 남자보다 돈보다 무엇보다 중요시 되어야 하는건
지금 살아계신 지금 병들어 계신 언제 병들지 모르신
바로 우리 부모님 들입니다.^^
45가지는 물론 어느글에서 복사해서 올린 글입니다.
그 내용을 읽고 제가 본 글을 적으면서도 많은걸 느낍니다.
나역시 우리 어머니 한테 지금까지 소홀한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더이상 미루지 않겠습니다. 내가 해 드릴수 있는건 다 해드겠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아껴드리고 잘해드려야 합니다.
우리 부모님은 신보다 더 위대한 존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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