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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은 제 남편이 아니라 시어머니 남편이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속상해 작성일10-01-22 17:45 조회2,727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저희 시어머니 홀어머니 입니다.. 정말 홀어머니 힘들다는 얘기 많이 들었찌만..

 

막상 제가 겪어보니 상상을 초월하더군여.. 아들에 대한 집착과.. 며느리에 대한 보상심리..

 

또.. 본인 자식들만 귀하다는 생각으로 며느리들 닥달하고 괴롭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저한테 서운한일이 생기거나 하시면 바로 아들들한테 거의5분안에 전화를 해서

 

다 얘기하시구여.. 게다가 전후사정 얘기안하구.. 본인 얘기로 말을 만들어 내기도 해서

 

얘기하십니다... 같이 사는 부인보다 더 얘기하시고.. 부부사이를 더 많이알려고 하시네요..

 

그리구 시어머니가 그렇게 얘기하는데 그거 들은 아들들.. 며느리 좋게 볼리 있나요...??

 

이미 제 얘기는 들을 상황이 아니게 돼버려서 어머니한테 잘좀 하라고 화내는 상황이 돼버리는거죠.

 

항상 며느리는 죄인을 만드시고.. 본인은 쏙 빠져나가서.. 피해자가 돼십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돼다 보니 부부사이도 안좋아 지네요..

 

저희 신랑은 거의 시어머니 남편이 돼버린것 같아요.. 정말 시어머니 보통이 아니시더군여..

 

아들이 출근하고 난후에는 악마가 돼시고.. 아들이 퇴근하고 나면..

 

내가 너네들을 언제 그렇게힘들게했니? 나 정도면 편한 시어머니 아니니??

 

이렇게 나오시는 분입니다.. 아들들은 그 말을 철썩같이 믿고 있죠..

 

아들이 둘이 있는데... 그나마 작은아들은.. 동서 말을 좀 믿어주고..

 

어머니가 힘들게 한일이 있으면.. 어머니한테 말씀 드리기도 하고 그래요..

 

그럼 본인 아들이 그렇게 얘기하니.. 좀 변하는 척이라도 하고 동서를 어려워하죠..

 

 

 

근데 저희 신랑은.. 셤니가 하는말을 더 믿어주고.. 셤니 위주로 생각해주니까..

 

절 더 막대하세요.. 어머니는 저를 본인 수족쯤으로 생각하십니다..

 

자기가 무슨 할일이 생기면.. 바로 전화해서 5분대기조로 준비하고 있다가

 

쌩하고 달려와주길 바래요.. 혹시 일이 있어서 못간다고 하면.. 서운하다고 하고..

 

그걸 아들한테 얘기해서 아들이 며느리 안좋게 보게 만드시구여..

 

여튼 저도 신랑한테 어머니가 저한테 했던 행동들 얘기하기도 하고..

 

그래서 힘들어서 그랬다고 제 입장을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신랑이 다 들어주구.. 알았다고.. 자기가 중간에서 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그렇게 넘어가기도 하고 그래서..전 신랑이 제 입장도 생각하는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더라구여... 얼마전에 일이 터졌어요...

 

제가 신랑한테 그랬거든요.. 시어머니는 동서랑 나를 좀 차별대우 하시는것 같아서 서운하고..

 

도련님도 같은 며느리인데.. 동서가 일하면 너무 신경쓰시고..그래서 눈치보인다고도 하고 그랬어요..

 

또 얼마전에 동서 아기가 입원을하게돼서.. 제가 옆에서 좀 도와줬어요.. 마음은 굴뚝같은데..

 

한살배기 아기 데리고.. 저도 입원수속하고... 뭐 이리저리 알아보러 다니는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너무 고됐어요.. 그래서 전 신랑한테 하소연을 좀했죠..

 

금방 갈줄 알았는데.. 어떻하다보니.. 아마 오래 있을꺼 같다고.. 힘들다구여..

 

신랑이 어머니보러 오시라고 하면 돼겠다고 하길래.. 어머니보러 내가 오라고 하긴 어렵다고 했더니..

 

동서보고 얘기하라고 하고.. 그래서 모르겠다고.. 일단 말하지 말라고 하고 넘겼어요..

 

근데 셤니 어떻게 아셨는지.. 저한테 계속 전화오고.. 동서한테 계속 전화오고..

 

첫마디가 니네둘이 같이 있니?? 셧죠... 지금 생각하면 저희 신랑이 셤니한테 말한거 같아요..

 

 

 

여튼 셤니는 2시간정도 있다가.. 오셨고... 저 없을때 동서한테.. 이런일이 있으면

 

나한테 먼저얘기해야지.. 지금은 정신없지만.. 퇴원하고 나한테 한번 혼나야겠다고

 

하셨다더군여... 또 애기가 아파서 울구있는 사람한테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혼내시구여..

 

여튼... 제가 거의 10시간정도를 응급실에서 같이 있었고.. 셤니 와서 전 일어섰거든요..

 

동서가 고맙다고 고생하셨다고 말하자.. 셤니가.. 말짜르면서 그러시더라구여..

 

식구끼리 이 정도도 못하니? 다 돕고 사는거다... 제가 애랑 부대끼면서 하루 종일 일한건

 

아무것도 아니게 돼는 순간이었죠.. 꼭 제가 그런말을 들으면 그렇게 바로 이어서 아니라고

 

그까짓게 모 대단하냐고 꼭 말씀 하세요... 제가 잘했다는 말을 듣는게 싫으신가봐요..

 

그렇게 힘든 하루가 지나가고.. 전 신랑한테.. 오늘하루 너무 힘들었다고 했죠..

 

전 그래도 시댁식구들 도와준건데 저희 신랑의 따뜻한 한마디가 듣고 싶었어요..

 

근데 말을 안해주더라구여.. 그래서 시댁에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까.. 항상 내가

 

이렇게 나서게 돼네.. 어머니라도 좀 잘 도와주시면 내가 좀 편할텐데.. 그런식으로 얘기했거든요..

 

그래도 별 대꾸를 안했구여.. 그리구 몇일 더 병원에 갔었고.. 끝까지 신랑은 그런얘길 안했어요..

 

 

 

시어머니도 그렇고 저희 남편도 그렇고... 제가 잘한건 잘했다고 얘기를 안했죠..

 

그냥 수고했다는 말이 듣고 싶었을 뿐인데요.. 그 사이 제가 몇번 더 얘기했더니..

 

그래 알았다고.. 이렇게만 얘기하더라구요.. 그 반응이 참 이상하다고 느끼면서도..

 

워낙 무뚝뚝한 면도 있는 사람이니까.. 그런가보다 그렇게 넘기고 있었어요..

 

그리구 게다가요...그 힘들었던날 셤니.. 밤10시에 저한테 전화 하셔서.. 지금에서야 집에왔다며

 

너무너무 힘들다고.. 밥도 못먹었다고.. 너도 오늘 수고했다고.. 근데 내가 지금

 

찜질방을 가려고 하는데.. 가는길에 너 배좀 갔다줄까? 하시더라구요..

 

전 너무 피곤해서 쉬고싶은데.. 또 그시간에 저희집에 오시겠따는 이유가 뭘까요..

 

밥 차리란 소리밖에 안돼잖아요.. 전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그냥 바로 푹 잘테니까..

 

어머니도 힘드신데 배들고 다니지 마시고.. 찜질방 잘 다녀오시라고.. 내일 가겠따해써요

 

근데 시어머니 한숨을 크게 쉬며 알았다 또 썡하시더군여.. 느낌이 안좋았죠..

 

아니나 다를까 저희 신랑한테 제가 집에 못오게 한다고 했따더군여..

 

 

 

근데.... 그 일이 있은후에.. 시댁에 신랑이랑 같이 갔었고.. 제가 잠깐 자리 비우구..

 

다시 방에 들어갔는데.. 싸~한 분위기 있죠?? 누구 욕하다가 그 사람이 들어와서

 

바로 아무말 안하는 분위기요.. 그런 분위기인거예요.. 그때서야 뭔가 이상하게 돌아간다는걸

 

느끼겠더라구요.. 제가 너무 멍청한 거겠죠.. 시어머니가 입을 떼시더군여..

 

니가 우리집 혼자 오는거 싫다며... 내가 우리 두 며느리를 두고 봤을때..

 

한쪽은 좀 잘해주구 한쪽은 좀 못해준게 있었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다...

 

니가 그런걸루 서운해 하는거 같아서 말이야....... 뭥미.....?? 전 얘기한적 없거든요??

 

제가 그랬쬬.. 저 서운한거 없어요.. 그런거 신경 안써요..어머니...

 

시어머니 당황하시며.. 그런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고.. 니가 처음에 내 아들한테

 

한짓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거라고 또 제가 잘못한걸 일일히 나열하시며

 

제가 나쁜애라서 싫었다고 하시더라구여.. 그러면서 난 그런 니 나쁜점들을

 

고쳐주려고 한건데.. 그렇게 하다보니 트러블이 생긴거 같다며.. 이젠 포기했따구여..

 

 

 

옆에서 저희 신랑은.. 꼭 시어머니 남편처럼 앉아서 절 쳐다보고 있었구여..

 

계속 저에대한 얘기를 하시길래.. 그때도 하셨던 얘기고 그때도 혼났었고.. 다 그렇게

 

넘어간일 아니냐고했더니.. 말대꾸 한다고 뭐라고 하고.. 니가 그러니까 안돼는거라고..

 

나는 사과하려고 했는데.. 니성격이 거지같아서 풀수가 없다고 퍼붓더라구여..

 

저희 신랑도 옆에서 넌 그러니까 안돼는거라고 같이 난리 치구여...

 

이게 무슨 상황이죠... 시어머니랑 신랑이랑.. 꼭 저 하나를 두구 벼르구 별렀다는식이었어요..

 

어떻게 그렇게 둘이 말을 똑같이 하는지여... 둘이 제 얘기를 계속 했던거 같아요..

 

걔는 성격이 그래서 그러니까 엄마가 이해해.. 이랬나 부져...

 

지금 저 신랑이랑 떨어져서 친정에 와있어요.. 왜냐구여.. 제가 시어머니한테..

 

어머니 저도 속상하다고 하면서 제 할말 다 했다고.. 대들었다고.. 넌 그게 안된다고

 

그만두자고 헤어지자면서 제손목 끌고 나가서 넌 친정으로 꺼지라고 했거든요..

 

 

 

그 상황을 도련님도 보셨고.. 나가서 저희 신랑이 저한테 쌍욕까지 했어요..

 

개같은년아.. 씨발년아.. 등등요.. 그걸 도련님도 들었구요..

 

너도 니네 아빠한테 내가 대들면 좋겠냐? 나도 친정가서 그렇게 한번 해볼꺼라고...

 

저 5년동안 살면서.. 시어머니한테 할말 한거 얼마 안돼거든여.. 어머니가

 

제 안좋은점들만 계속 얘기하시면서 사과하자고 하시는데 그게 사과로 받아들여 지나요???

 

근데 대단한 시어머니가 사과까지 하면서 너한테 잘지내보자고 하시는데..

 

넌 싸가지가 없어서.. 계속 대들고.. 니 할말만 하는 년이라는거예요... 말대꾸 했다구여..

 

자기가 모든 상황을 다 지켜봤다면서.. 니가 다 잘못한거라고 하더군여..

 

도련님보는 앞에서 때릴려구두 하구여.. 저 어디한번 때려보라고 했떠니

 

제 이마를 뒤로 확 제끼더라구여.. 눈물도 안나왔어요..넘 기가막히고.. 정신이 없어서요..

 

 

 

이런 상황까지 가면서 이 사람이랑 살아야 하나.. 지금도 그 생각이예요..

 

시어머니 이날.. 저한테 이혼하던 말던 난 상관없다고... 쟤 성격 저런거 내가

 

예전부터 얘기하지 않았냐고.. 저희 신랑한테 그러더군요.. 전 그 생각만 나네요..

 

둘이 대체 얼마나 제 얘기를 한걸까요.. 알고 싶지도 않네요...

 

그래놓고서는... 더 이해가 안돼고 황당한거는요... 오늘 갑자기 시어머니에게 전화가 왔어요..

 

심장이 입밖으로 튀어 나올꺼 같더군여.. 무슨말을 또 하실지 또 내가 어떻게

 

반응을 해야지 좋을지 모르겠어서요.. 무서워서 전화 안받구.. 좀 있따가 제가 전활 드렸죠

 

어디니? 친정이니?? -네 그래~ 친정에 가있구나~ =네

 

내가 어제 잘못한거 같다~ 내가 괜히 중간에 끼어서 말을 해서 분란을 일으켰다

 

하루만에.................. 이게 뭐죠...??? 그렇게 화내시고 이혼해도 된다고 하시던분이요...

 

정말 혼란스럽더군요... 그러시더니.. 이제 그만 집에 오라고.. 아들 전화 안받는다고

 

화가 많이 난 모양이라고.. 또 아들 걱정만 하시더군요.. 본인이 다 잘못했다고 하시는데..

 

전 아니라고 저도 잘못했다고 하고.. 집에 갈꺼니까 걱정 하지 마시라구... 끊었는데..

 

이 이상한 기분은 뭘까요...?? 할말 안할말 다 하시더니.. 아들이 전화 안받구..

 

아들이 홀아비 될까봐.. 무서워서 전화하셔서.. 미안하다고 하시니..

 

그러면서 오다가 엄마집에도 와라~ 뭐 가져가라~ 또 그러시더군여~

 

 

 

일단 조만간 가겠다고 했는데... 지금 저희 신랑이랑 저랑 얘기가 된게 암것도 없고..

 

풀리지도 않았고.. 정말 이혼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친정에 있는 저한테 전화를 거셔서..

 

미안하다고 다짜고짜 그러시고... 정말 이해가안돼여... 그럴꺼면 뭐하러 그렇게 말씀하신건지여..

 

게다가 지금 시댁에 오라고 하시는건... 내 아들 화났으니까 니가 이해하고 넘어가라..

 

그 말씀하시려고 하는거 아니겠어요... 또 저 하나만 참으면 된다는 거져...

 

게다가 시어머니가 못된 저를 구슬려서 집으로 데려왔으니... 전 또 나쁜년이져...

 

어찌됐던 전 나쁜년이예요... 왜 항상 전 나쁜년이어야 하는거져....

 

신랑도 절 나쁜년으로 보니.. 이런 결혼생활을 유지해야 할지...

 

그리구 정말 화나는 일은여... 저랑 그런일이 있은후.. 시어머니 도련님한테 그랬답니다..

 

제가 동서네 병원가는거 싫은데 억지로 가는거구.. 겉과 속이 다른 싸가지 없는 애니까..

 

도와달란 말도 하지 말라구여.. 싫으면 안하면돼지.. 억지로 해놓구선 공치사 한다구여..

 

전 그런말 한적 없거든요.. 저희 신랑한테 윗글처럼 힘들단 얘기만 했져..

 

 

 

그게 어떻게 시어머니 귀에 들어갔을까요???

 

또.. 제가 시누도 동서네 애기병원엔 오고.. 울애기 병원엔 병문안 안왔따고

 

서운해 한다고.. 욕심은 많아가지고 다 챙겨받을려고 한다고 했다네요..

 

어떻게 그런얘기가 오고가는건지... 전 그런얘기를.. 누구한테도 한적 없어요..

 

신랑 빼고는요.. 저희 신랑이 어머니한테 다 얘기한거예요...

 

동서 땜에 힘들다고 투정한걸 신랑한테 위로받을려고 한얘기를.. 그대로 다요..

 

속은 좁아 터져가지고.. 앞에서만 잘하는척 하는 상종 못할 인간이라고 했다네요..

 

동서랑 저랑 풀어서.. 도련님 부부랑은 오해를 풀었지만...

 

저희 신랑이 그렇게 말을 옮겼다는게 기막히네요...

 

중간에서 그런말은 하지도 말아야지.. 어디가서 시댁에 서운하다고 한걸..

 

고자질 하나요...저 정말 속상해요... 이젠 누구한테 힘들다 하소연 하죠..

 

제가 그런말 하는게 다 시댁욕으로 들려서.. 제가 미웠나 봅니다.. 신랑이여..

 

이제 신랑한테 제 속얘기 안할려구요.. 그리구 정말.. 정이 많이 떨어졌네요..

 

어차피 이번에도.. 저희 신랑 앞에서는.. 그냥 다 덮고 넘어가자고 하고..

 

시어머니가 뭐라고 하시면 또 홀랑 넘어가서 저보고 나쁜년이라고 하겠죠...

 

저희 신랑은 시어머니 남편이지.. 제 남편이 아니네요... 왜 결혼 했는지 모르겠네요..

 

제 인생이.. 쓰레기 처럼 느껴지네요..ㅠㅠ

(출처 : 아줌마닷컴 - 토크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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