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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아파트 입주한지 5년정도 지났는데
화장실 수납장 135*95*25 약 50kg이 아무 충격없이 욕실 바닥으로 쳐박혔읍니다
화장실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지 사람이 있을때 떨어졌으면 ...
상상이 안됩니다
최소 다리골절 또는 노약자나 어린애들은 사망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공상태를 봤더니 시공해야 할 나사가 시공되지 않은거 같읍니다
이거는 부실시공이지 하자 문제가 아니라 봅니다
부영에 연락했더니 하자 기간이 지나서 수리 해 줄수 없다네요
사람이 죽거나 다쳐도 그런 애기를 할런지 ....
제가 이글을 쓰는것은
부영입주자에게 이러한 상황을 홍보하여
화장실 수납장 상태를 점검함으로써
인사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부영 아파트 입주한지 5년정도 지났는데
화장실 수납장 135*95*25 약 50kg이 아무 충격없이 욕실 바닥으로 쳐박혔읍니다
화장실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지 사람이 있을때 떨어졌으면 ...
상상이 안됩니다
최소 다리골절 또는 노약자나 어린애들은 사망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공상태를 봤더니 시공해야 할 나사가 시공되지 않은거 같읍니다
이거는 부실시공이지 하자 문제가 아니라 봅니다
부영에 연락했더니 하자 기간이 지나서 수리 해 줄수 없다네요
사람이 죽거나 다쳐도 그런 애기를 할런지 ....
제가 이글을 쓰는것은
부영입주자에게 이러한 상황을 홍보하여
화장실 수납장 상태를 점검함으로써
인사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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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안전 불감증이 심해요...
항상 멀리보고 안전하게 나사 한개라도 더 박아야 하는데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말이 딱 입니다. 떨어지는 순간에 애라도 있어서 다쳤으면 부영에서 뭐라고 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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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타이루도 조심하세요.
타이루 가운데는 텅텅 비어있고 바깥쪽 가장자리만 세멘트 살짝 올려서 붙여놓은 관계로 쩍쩍 금이가다가 툭툭 떨어집니다. 오늘이라도 집에가서 라이터로 타이루 군데군데 두드려 보세요. 맑은소리가 나면 정상, 퉁퉁 하고 투박한 소리가 나면 속이 비어있는겁니다. 타이루에 맞아서 머리 깨어지기 전에 점검하고, 조심들 하세요. |
| 이그린인가요? 부영임대인가요? |
작성일
| 사진상으로 임대는 아닌것 같지요 8년 넘어가는 우리집 수납장도 함 흔들어봐야하나??? |
| 또 시작인가보네. 그렇게 할일들이 없으시나? 혼자 글쓰고 댓글쓰고... 한심타~~~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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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분명코 부영건설에서 월급받는 놈인게 틀림없다.
이 깡통 대갈빡 개념없는 작자야 편들걸 편들어라.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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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놈은 부영안티면서 부영에 사는 사람이냐?
그래가지고 분양받으면 부영을 어찌할까나... |
작성일
| 니눈에는 부영 아파트로 보이나? 너그집은 화장실에서 밥묵냐? 저게 씽크대 수납장이지 화장실 수납장이냐? 좀 머리써가며 사기를 쳐야지. 지혼자 글쓰고 사기치니 재미있냐? 완전 시기꾼이구만. |
| 임대는 아닌것 같구..벽 타일이 이그린 같네요... |
| ...저희두 화장실 수건걸이가 봉체로 떨어져서 고정시킬려고 못질했더니 타이루벽면이 텅텅 비었네요...헐! 다른곳도 하자투성이네요~~ |
| 임대내요~!~우리집꺼랑 똑같네.ㅣ. |
| e그린 31평은 몰딩이 체리색인데...임대31평이 저렇게 밝은 색이었던 것 같은데... |
| 에이참 여기보니깐 화장실 리모델링했구만유~ 수전하고 벽타일 세면대 다 틀리구만 뭔 수작하실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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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만약 부영임대라면 그건 분명 화장실 손댔구만요...전문가님 말처럼.....
임대아파트 화장실 아니구...리모델링 한곳이네요....리모델링 한곳이 잘못 되었네요.... |
| 살면서 화장실 수리가능한가요? 안되는걸로 아는데. 수리한곳이 문제인거네요. 부영 잘못도 없구만요. 뭐지???? 욕먹을라고 올린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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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5년지나 리모델링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할 일도 없나 리모델링이나 잘 하는것이 낭비를 막는 지름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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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부영이든, e그린부영이든 저런 화장실 없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저건 부엌 싱크대 싸이즈지, 화장실 수납장 싸이즈가 아닙니다 전 임대부영에 살고있고, 친구 몇명이 이그린부영에 살고있지만, 저런 화장실 본적이 없습니다 전국의 임대부영은 마감자재 하나하나 모두 똑같고, 이그린부영도 같은평수면 마감자재 모두 같습니다 |
| 23평 살다가 31평 이사왔는데 저런 화장실 아닙니다. 무슨 목적으로 사기를 칠려고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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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장이 벽에서 내려앉았는데, 수납장 문짝이 왜 벽쪽입니까?
부엌싱크대교체했수? 싱크대 잠시 화장실에 들여놓고 사진한방 찍었구만 수납장이 내려앉은상태로 찍은 사진이면, 수납장 문짝은 벽 반대쪽에 있어야 맞지 인간아 사기를 치려거든 조작은 제대로 해놓고 쳐라 부영임대 깍아 내려서 너한테 떨어지는거 있니? 거짓말도 상황 봐가면서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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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화장실은 절때로 아니고, 이그린 화장실도 절때로 아닌데, 저긴 어디요?
못된 인간 같으니라구 분양 받네 못받네 하며, 다들 속이 속이 아니구만, 어디다 사기까지 쳐 천벌 받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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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수납장 밑바닥 싸이즈가 왜 이리 크요?
53평 화장실 수납장도 저리 안큰데 부영 맞소? 부영이 31평 이상 큰집도 있소? 그래도 아닌데 ???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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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용,,,, 화장실 문 싸이즈에 꽉차게 크네
아주 대놓고 구라를 치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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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저집에 이사온 사람이 리모델링 된 집으로 이사와서 원래 부영 마감재인줄 알고 글을 올렸나 보내요...
부영임대나 이그린이나 저 정도 사이즈의 수납장은 본적이 없어요... 화장실 벽면이 우리친구집 리모델링 구조랑 비슷하네요 리모델링 업체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
| 위 사진이 진짜진 가짠지 몰라도 예전 살던 이그린 23평 거실 욕실 타일.....정말 갑자기 탁탁~소리가 나더니 그대로 와르륵하고 무너졌습니다.당시 3살 1살 아기들이 있었는데 평소대로 욕실에서 목욕시키고 있었다면 생각하기도 끔찍하네요.부영쪽에 전화하니 하자 기간 지나서 안돼다고 해서 울 신랑 쫒아가서 한바탕하고 관리실에서 사람 나와 확인하더니 자기도 어이가 없어 회사로 전화해 다시 시공 했어요.너무 불안해 안방쪽도 확인하니 위쪽에 금이 가있고 글쓴이처럼 여기저기 두들겨 보니 퉁퉁 비어있는 소리가 나서 사는 동안 내내 너무너무 불안하게 지내다 이사 했답니다.부영이든 어디든 사는곳 부실이야 없겠냐만은 화장실 한쪽 벽 타일이 왕창 내려 앉는건 어디서도 보지도 듣지도 못해 넘 황당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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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영임대인데 저 화장실과 완전 다른데요.
도데체 저 글을 올리신 분의 의도가 정말 궁금하네요. 참 그렇게도 부영아파트가 싫습니까? 그런데 왜 무엇 때문에 계속 살고 계십니까? 갈때가 없다구요? 그러면 그냥 군말말고 사십시오. 내가 처한 상황이 어떻든간에 그건 내가 그동안 치열하게 선택해서 쌓아 올린 내 삶의 모습입니다. 전 몇년째 알콩달콩 잘만 살고 있는데.... . 정말 우습네요. 할말 없으면 하자얘기 건드려서 사람들 자극하는거 이제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 여기다 사진 올리고 글 적는 에너지를 조금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사용하심이 어떨지요? 지나가다 하도 한심해 보여 한자적고 넘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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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 더 없나요???
부영아파트가 아닌 것 같네요. 타일, 세면기를 보니 부영아파트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사진 더 올려주세요.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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