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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라더니 고양이 고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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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국 먹거리논란 작성일23-10-25 15:57 조회222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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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부 장쑤성에서 돼지고기나 양고기로 둔갑돼 판매될 예정이었던 고양이 1000마리가 구조됐다.

24일(현지시간) CNN 등은 이날 중국 현지 매체를 인용해 동물권 활동가들의 제보를 받고 출동한 중국 사법당국이 고양이를 운반하고 있는 차량을 가로막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양이들은 당초 돼지고기 꼬치, 양고기 꼬치, 소시지 등으로 가공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다행히 당국의 제지로 인근 동물보호소로 옮겨졌다. 해당 고양이들이 야생 고양이인지 주인이 있는 고양이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동물권 활동가들은 지역 공동묘지 근처에서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나무 상자에 갇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 고양이들의 행선지에 대해 조사했다. 고양이들이 도살장으로 향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자, 이들은 공안에 즉각 신고했다.

한 동물권 활동가는 "1파운드(0.45kg)의 고양이 고기를 돼지고기나 양고기로 속여 약 4달러(약 5400원)에 팔 수 있다"며 "고양이 한 마리에서 4~5파운드의 고기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활동가는 "어떤 사람들은 수익성만 있으면 모든 일을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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