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칼과 살은칼 .싸워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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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비 와문 작성일18-01-19 08:11 조회124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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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누그던지 다 아는 이야기 발악해도
지금은 꼼작하기 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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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님의 댓글
옳소 작성일
맨날 모여서 작당을 하고 만지작 만지작 우리도 패가 있다면서 까지도 않고
돈 세던 시절 생각함서 죽은 자식 거시기 만지듯 패만 만지고 있다 생긴거와 다름없이 하는 짓이 쫄 중에 쫄 내사 두고 보자는 넘 항개도 안 무섭더라 아주 치졸하고 비열한 방법으로 사람 끌고 가더니 아주 적법한 방법으로 장중하게 모시겠다는데 다녀 오소 포토라인에 서서는 어케 하는지 잘 알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성실하게 있는그대로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처럼 고따구로 지껄였다가는 내가 주딩이를 쨋삘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