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는 5세때부터 새벽기도를 엄마따라 다니며..중국선교르르 위해 기도했다한다

점점 자란후,,이리저리거쳐..드뎌 대통령이 됬는디..아항..중국 딩소평인가  ㅡㅡ한테서 연락이 왔단다

중국방문좀 해달라고... ㄷ 그때 엄청 못살던 때라대..중국이..ㅜㅜㅜ

아항..그때 카터가 깨달았단다,,이때를 위함이 아니니이까?

어릴때부터  중국선교 기도해ㅆ는디..하나님은 대통을 맹글어 결국 중국에 들어가게 해 주셨다고

그는 조건을 달았는디....자유롭게 예수믿게 하라고.....등등  오케이 해서 문이 열리고

오늘날 잘 살게 도ㅣㅆ단다

그런디 시방 그나라   아무개는 지덕에 나라가 잘되는줄알고 까부는디..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