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구역내 기업체 종사자 급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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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근 작성일17-03-09 09:54 조회294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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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기준으로 부산진해경자구역내 5인 이상 사업체는 1480개, 종사자수는 3만816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사업체는 145개, 종사자수는 1851명이 증가하다
녹산산단까지 포함하면 2918개 업체, 7만199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으로 나타났다
국내 1358개(91.8%), 외국인기업 122개(8.2%
신항만지역·지사지역·웅동지역 각각 30개(24.6%), 명지지역 22개(18.0%), 기타 지역이 10개(8.2%)
특히 외국인 투자업체 산업별 분포는 운수업 54개(44..3%), 제조업 42개(34.4%) 순이다.
기업 종사자수는 국내업체 2만9723명(77.9%), 외국인업체 8437명(22.1%)이다.
외국인 투자업체 종사자는 지사지역 1870명, 신항만지역 1167명, 기타 지역 3315명 등이고. 외국인 투자국가는 모두 20개국이며, 일본 45개(36.9%)로 중국·미국·싱가포르 각 10개(8.2%), 독일 9개(7.4%) 순으로 나타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