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말 맹신말고 그렇다고 허황된 말만은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좋은글 옮김 작성일17-01-29 13:52 조회405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인류의 역사가 아무리 오래되고
흥망성쇄가 몇억급을 되풀이 되었서도
변하지 않는 인간 역사속의 경제적 진리가 있다
흥망성쇄가 몇억급을 되풀이 되었서도
변하지 않는 인간 역사속의 경제적 진리가 있다
그것은
" 경제활동에 대한 이익률보다
자본에 대한 이익률이 더 크다" 라는
한때 범지구적으로 신드름을 일으킨
프랑스 경제학자 피케티의 말 속에 경제적 진리가 있다
근로자 ,노동자 ,사무 관리자 ,소상공인,중/하급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장사를 하여 생겨나는 급료나 이익이
자본( 부동산 (토지 건물) , 주식(대기업 경영주 혹은 주식부자), 채권 등 포함 )
을 가져 운용하여 생기는 이익금보다 훨씬 적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본을 가진자가 경제적 생산활동을 하는자를 운용하여
부를 끌어모아서 사회의 상위계층으로 편안히 호사를 누리고
반면에 경제활동을 하는자는 부역으로 부를 모으려고 하지만
결국에는 가진자에게 귀속되어
오랜역사가 진행 되면 될수록 계층간 구분이 생겨나고
계급이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론을 말하자면
가진자의 자본중 부동산은 경제적 가치가 하락 하더라도
언젠가는 경제 호경기( 2019년이후)가 오면 다시 올라 회복 될거다라는 거다
그러나 여기는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진정한 자본가가 가진 진성자산 과
자본가처럼 되려고 빚을 내어서 만드는 허영심이나 모험적인
가성자산은 분명히 구분해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라 경기가 어려워져 경제가 하락하면
진성자산을 가진자는 일시적으로 자산의 가치가 하락해도
시기적으로 참고 견디어 자본을 갉아먹는 빚이 안생기거나 생겨나더라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나
가성자산은 경제가 어려워지면 빚의 증가 속도가 급격하게 증가하여
오히려 다른 모든 자본을 갉아먹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래서 말인데 가성 자산은 빠르게 처분하여 조금이라도 진성 자산으로
돌려 놓아야 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길거리에 나앉거나 빚 갚는데 경제활동의 이익금까지 탕진하게 되는거다 라는거다
속보처럼 무조건적으로 부동산을 처분하라 하는 것도 문제이며
부동자 업자처럼 이기회에 부동산을 아무거나 매입하라는 것도 문제이다
잘생각해서 진성자산이 될것 같고 나의 경제활동으로 생기 이익금이
빚을 감당할 조건이 되며 자산을 안고 가도 될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속보 말처럼 처분하여 빚으로 억눌릴 사태는 미리
배격해야 할 것이다
시간적으로 19년 상반기까지는 견딜 수있어야 한다...
댓글목록
속보님의 댓글
속보 작성일|
최소한 5년간다
참고해라 |
벌었다님의 댓글
벌었다 작성일|
속보말 듣고 작년 초에 아파트 팔았던 사람은
돈 벌었다 |
내말이님의 댓글
내말이
작성일
|
그때 못 턴 인간들이
지금 한풀이 하고 있다 |
새해는님의 댓글
새해는 작성일| 버릇고치고 살았으면 좋으련만~//^ |
엄동설한님의 댓글
엄동설한 작성일|
어 !
내글인데 " 누가 내 치즈를 옮겨 놓았을까?" 저작권 침해입니다 우리나라 경기회복에 속보님 말처럼 회복 기간이 상당히 걸릴 수도 있을겁니다 미국이 08년 금융 위기로 인한 경제 불황을 벗어나는데 약 7년이 걸려 재작년(15년)부터 상당히 회복되어 작년말(16년12월)부터 금리를 올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재작년(15년도) 추석이후부터 경제불황에 빠지면서 불황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겁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저력이 있습니다 "시크릿"의 책에 나오는 긍정의 에너지가 다른 어떤 나라보다 높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조만간 국운이 한곳으로 모아진다면 우리나라의 불황은 미국보다 빠르게 회복 할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19년하반기부터는 서서히 경제가 호황까지는 아닐지라도 상승 곡선으로 방향 전환 할것으로 믿어 의심지 않습니다... 믿습니다.. 속보님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긍정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우는데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솔직한 충언은 언제던지 여과 없이 글을 올려서 위기감 (버닝 풀랫폼)을 고조하여 부동산에 얽메여 우는 불쌍한 사람이 안생기도록 해야 할 의무는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
도레이님의 댓글
도레이 작성일| 들 댓글 장난에 목숨건다 |
